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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의 구린내나는 지로용지
알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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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4 07:28:07 조회: 2,151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예전에 직장 생활 초기에 적십자 지로용지를 처음 받았을 때,

이게 공과금처럼 꼭 내야하는 돈인줄 알았습니다.

 

생긴 것도 그런 것들과 똑같이 생겼잖아요.

 

그리고 이번엔 집으로 이게 날아왔는데

 

 

애초에 얘네들이 후원금을 제대로 쓰고는 있는지도 의심이 되고

공과금 용지처럼 꼭 내야하는 돈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도 별로네요.

 

동의한적 없는 내 개인정보를 이런데서 가져다 쓰는 것도 불만이구요.

 

 

중간에 뭔가 있지 않으면 정부기관도 아닌 일개단체에서

후원의 탈을 쓰고 나라에서 이 정도 편의를 받을 수 있는 건가 싶네요.

 

티비에서 무슨무슨 모금 같은걸 하면 운영비 명목으로 왕창 떼먹는다고 하던데...

나라가 여기저기 안 썩은데가 없는데 얘네들도 누가 한번 쑤셔봤으면 좋겠군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아무도 못믿게만든 현실이 참 답답합니다

    3 0

저두 휴지통으로 직행시켰습니다~

    5 0

완전 공감합니다!!!

    1 0

얘네가 구린거 역사로는 원탑일껄요 예전에 사랑의 열매랑 구세군이랑 뭐 기타 등등 다 털렸던거 같은데

    6 0

바로바로 찢어버려요

    1 0

예전에는 엄마가 꼭 내야하는건줄 알고 내셨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안내심 ㅋㅋ

    1 0

이게 좀 웃긴게 안내면 또 날라옵니다.

    0 0

계속 안내면 않날라옴.ㅋㅋ

    0 0

어르신들 많은 동네에서는
이 시기만 되면 공과금 내야 한다고
적십자 지로용지를 같이 가져오신답니다...
저도 그래서 꼭 내야하는건줄 알고있었는데...ㅎㅎ아니라는걸 알고부터는 절대 안냅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께서..
꼭내야한다고 ㅡㅡ;;아파트 동장이 내라고했다며 내야한다고 압박을주시네여 ㅋ

    0 0

적십자는 완전 쓰레기들이죠. 안 내도 되는데 내야하는 줄 아는 모르는 사람들 등처먹는 것들

    0 0

저희집도  안 내요  저번에 뉴스에 저희 맘데로 쓴다거 나오고 난뒤로요

    0 0

자기 마음대로 쓰고 총재도 자기 마음대로 임명해서 자기 마음대로 빼가서 저도 안내요 법인은 3만원 인가로 더 비싸답니다

    0 0

저도 무조건 쓰레기통으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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