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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화장실 벽이 갈라져있네요. 3개월 전 이사 온 집인데.. (1.5룸) 사실 그 때도 화장실 벽이 불룩 나와 벽면 타일이 떠있어서 주인분께 이야기 한 적은 있었습니다. 금 간 벽 바깥쪽이 외부도 아니고 복도 쪽인데도 배관이 얼어버린것일까요? 전세로 들어온 것인데 수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침부터 고민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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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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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인과 이야기된 부분이면 집주인에게 수리 요청하시고 협위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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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이야기 드린 적이 있었는데 벽지 곰팡이도 그렇고 아무것도 처리 해 주시는게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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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한테 말하고수리해달라고 하세요 세입자가 수리비 낼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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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리 해야 하는 줄 알았네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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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봐도 집 자체 문제로 보여서 집주인이 잘 해주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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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터져서 깨진거보다는 벽이 조금씩 뒤틀리면서 깨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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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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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문제지 세입자의 잘못이 아니니 집주인이 해줄거에요...전화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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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당연히 집주인 부담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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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 있을 때 수리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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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공불량.. 겨울돠서 타일 깨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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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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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수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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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과실로 상한게 아니면 집주인이 부담하는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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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타일이 저렇게 깨지기도 힘든데.. 집 어딘가가 문제가 있나봅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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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에게 수리해달라구하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