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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7 20:01:05 조회: 563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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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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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네요. 벌써 반 와서요 ㅜ 새벽억 편의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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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살도안찌고
두마리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겠는데요 ㅎㅎ
밖에 춥던데 따뜻하게 입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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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따뜻하게 입고 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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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서 미리 라면을 끓여서 든든하게 먹고 자면 됩니다.
미리미리 대비하는 유비무환정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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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여태 생라면 먹고 있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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