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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겪은 택시 탑승 후기...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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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10 18:47:09 조회: 57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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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강남역에서 저녁 먹고 회사 사람 만나러 다시 코엑스 카지노 쪽으로 오려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약간 술기운에 삼성동 코엑스쪽 카지노라고 해야하는데 강남역이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여기가 강남역이라고 말하더군요. 그제서야 강남역 아니고 삼성역 쪽 맞다고 해서 출발을 했지요. 그런데 택시가 교보사거리에서 우회전을 안하고 한남대교 방향으로 계속 가더니 논현역도 지나치고 금새 신사역까지 그냥 지나치려고 하길래 여기서 우회전 해야지 않냐니깐 아 그러네요 하면서 돌아가더니 영동대교 남단쪽까지 가서 청담역 지나 봉은사역에서 우회전.. 그리고 인터컨티넨탈 호텔 코너에서 좌회전해서 세우더군요. 요금은 8400원..
그 땐 술기운에 그냥 카드내고 내렸는데 이튿날 생각해보니 이상하다 싶어서 티머니 연락해서 택시회사 연락처와 차량번호 확인했지요. 네이버 지도에서 찾아보니 교보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오면 3.2km이고 제가 운행한 거리는 7.6km 정도 되더군요. 그것도 제가 이야길 안했으면 아마 올림픽대로까지 가서 갔을꺼 같은데..
완전 황당해서 다산콜센터에 전화해서 신고를 했지요. 금요일에 조사 시작한다는 문자 왔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좀 비양심적인 기사님들도 없으면 좋겠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요컨대 직선거리인 봉은사로나 테헤란로를 타지 않고 쭉 돌아가서 요금이 더 나왔다는거죠? 보통은 출퇴근 시간에 그 대로가 정체가 심해서 택시들이 돌아가긴 하지만.... 시간대가 언제냐에 따라서 이야기할 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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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5분에 탑승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두 배 이상의 거리를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제가 제지하지 않았다면 신사역도 지나치려고 했다는게 절대로 좋아보이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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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타면서 말실수를 한걸로 제가 만취를 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건 아닌데..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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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헉실히 어디어디로해서 가주세요 말쑴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등쳐먹을라고하는사람들은 잘못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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