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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당분간 강남역 추모현장이라는 곳 근처에는 얼씬도 안하는게 낫겠네요...
추모한다고 좋은 뜻으로 좋은 글 남겨도 메갈인지 뭔지 떼거지로 몰려와 인신공격하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여긴 억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이 아니라 남성들에 대해서 분개하고 규탄하는...
특정 성에 대해서 혐오감으로 똘똘 뭉쳐서 단체 의식화 하는 종교 집단이나 다를바 없네요.
여기에다 불을 지피는건 몇몇 지식인이라는 여성들...
작가라는 사람이 "운 좋게 이제까지 살아남은 여자 중에 한명으로서..." 이 따위 표현을 하고
논설위원이라는 사람이 공중화장실 배치하는데 있어서 여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고
분개하고 남성들을 지탄하는 글을 남기고....
정신병자인 미치광이 한 놈 때문에 졸지에 모든 남자들이 잠정적 범죄자로 몰리는 판이네요.
거기에 반박하면 성대결로 왜곡되서 사태가 번지고...
그냥 조용히 관망하는게 나을듯...
정말 기가 막힌게, 여자라서 죽은 사람은 많지만 남자라서 죽은 사람은 0 이다는 여자들.
연평해전하고 천안함에서 죽은 장병들, 남성 아니었으면 군에 끌려갈 일도 없고 죽을 일도
없었죠... 이렇게 반박 (이라고 보다는 해명이라고 해야할지...) 하면
군대를 여자가 보냈냐? 왜 여자한테 따지냐? 라든가...
그래서 연평해전에서 여자가 칼질해서 남자 죽였냐??? 이렇게 따져드는데...
이건 뭐 논리고 설득이고 이해고 뭐고 안통하겠구나... 정말 No답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습니다.
여자들, 일부 여자들이겠지만
남자들 병역 문제 나오면, (여자들은 애 낳잖아?) 이러면서 반대급부로 들고 나오는 일부를
보면 탄식을 넘어 절망이 나오던데.... 이건 뭐 도저히 말이 안통하네요.
여자라서 힘들고, 여자라서 살해 당하고, 여자라서 범죄의 대상이 되고, 여자라서 차별 받고...
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약자라서 그런 겁니다.
한국 사회는 약자는 여자든 남자든 살기 힘들고 조롱과 비난과 폭행의 표적이 되고 억압받고
착취당하는 그런 사회에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신체능력이 약하고 사회적으로도 영향력이 낮기에 대체적으로
그 약자에 위치하는게 대다수의 여자들이 되는데. 그게 꼭 특정 성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과
대우가 그렇다는게 아니죠. 약자이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한국 사회는 약자에 대한 배려와 보호 시스템이 전혀 없어요. 사회 제도 자체도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약자를 배려하거나 강자를 규제하는 그런게 전혀 없죠.
대기업이 하청업체에 갑질하고 재벌 2세가 부하직원들 노예로 부리고 그게 다 시스템의 부재때문이죠.
마치 여자라서, 여자이기에 그런 부당함을 겪는다고 하는데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고
남자도 약자의 위치에 놓이면 그렇게 취급 당합니다.
여자들이 분개하고 규탄해야 할 대상은 남성이라는 특정 성 집단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 자체와 그것을
통제하는 자들이 되어야죠.
한국사회에서는 여자들의 Stance (입장이라고 해야할지...) 가 명확하지가 않네요.
약자들인 자신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어떤 사회적인 갈등에 있어서는 자신들이 차별받고
있으니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배려와 평등은 양립하는 가치가 아닌데, 평등이라는 것은
동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권리를 누린다는 건데 배려를 왜 합니까. 배려는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거죠.
어떨 때는 자신들을 약자로 스스로 평가절하해서 배려를 요구하고, 어떨 때는 차별받고 있다며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자신들이 필요할 때는 배려를 요구하며 그걸 당연시 여기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차별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여성을 징집 대상에서 제외...)
자신들에게 불리한 차별에 대해서는 성토해서 이익을 쟁취하려 하고 (여성 할당제 같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페미니스트는 없고 이익 집단 뿐인거 같네요.
남자든 여자든, 본시 탐욕스럽고 이기적인게 인간의 본위이기는 하지만...
일부 여성들이, 일부겠지요... (일부이기를 바랍니다 ㅠ)
여성혐오... 남자들 대다수가 여성을 혐오한다는 망상...
절대 다수의 정상적인 남자들은 여자를 전혀 혐오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동반자, 애정의 대상, 함께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야 할 파트너로 여기지 혐오할 이유가 없죠.
모든 동물이 다 그렇지만 인간도 자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강한 집착을 보이죠.
남성이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관심을 끌고 싶어하고 애정을 표현하고 사랑을 얻고 싶어하고
마찬가지로 여성이 남성에게 그러는 것도 동물적인 특성이죠.
이성 간에 끌리는게 동물적인 본능이며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왜 혐오한다고 여기는지... 참
남성들이 혐오를 표현하는 일부 여성은 그들의 성이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몰지각하고 개념이
없어서죠 (가령 군대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군삼녀 같은...) 그가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대상이 남성 이었다고 해도 남성들은 적개심과 분노를 표현했을 겁니다.
참...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 반성하고 규탄하고 논의를 해서 공론화 해야 할 사건을 가지고
어떻게 이게 성대결로 변질되어 버리고, 누군가는 이걸 조장하고...
미디어에서는 아주 이때다 싶어서 신이 났더군요. 덕분에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쏙 들어가 버리고
이러다 어떤 극단적인 충돌이 발생하고 그 사건을 계기로 남성 VS 여성... 의 성 대전으로...
사회가 아노미 현상에 빠져드는게 아닌지 우려될 지경입니다.
헌국 사회는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미성숙하고 아직도 갈 길이 너무 먼거 같습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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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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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메갈도 여자 일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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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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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에서 의도적으로 추모행사로 위장해서 많은 사람을 낚아서 판을 키운후에 이용해먹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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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려는 글에 우루루 달려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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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라는 사이트는 남성혐오를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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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기획한 곳이 거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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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하고 대화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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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제발 이성을 되찾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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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애 낳잖아하면 이미 끝난 상태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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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지라도) 뭔가 여론을 교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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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군대와 출산은 절대 동일선상에다 놓을 수 없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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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 선동하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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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때는 자신들을 약자로 스스로 평가절하해서 배려를 요구하고, 어떨 때는 차별받고 있다며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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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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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묻지마 살인의 일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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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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