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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저희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사이드미러를 쳤어요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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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5-23 22:55:43
조회: 27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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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2년 전쯤 이사갈 집을 알아보던 때였어요. 몇년 동안 살던 동네인데도 처음 가보는 길이라 길을 잘못 들어서 어떤 빌라에 들어간적이 있는데 어떤 아이가 장난감 칼을 들고 막 뛰어오더라고요. 당연히 저는 차를 멈췄죠.
근데 그 아이가 더 가까이 오더니 제 차가 적인것 마냥 장난감 칼로 제 차를 본넷부터 앞 문짝까지 돌아가면서 마구 내려치는겁니다. 저는 황당하니까 내려서 애 부모를 찾으려고하는데 옆에 계시던 저희 어머니께서 그냥 가자고 하셔서 그냥 왔네요. 백미러로 뒤늦게 애 엄마 뛰어오는거 보긴 했는데, 애 엄마 입장에선 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죠. (애가 차 앞으로 뛰어드니까 크락션 울렸거든요.) 다행히 그 이후 별 일은 없었고 꼬마가 칼로 내려친 곳에는 잔기스 조금 나있던데 10년 된 차라 그냥 컴파운드질 한번 하고 타고다녔네요.
그때 보상은 안 받더라도 애 엄마한테 얘기는 해줬어야했는데, 외제차에다 그렇게 했으면....
그 꼬마 버릇은 고쳐졌으려나 모르겠네요.. ㄷㄷㄷ

    3 0
작성일

소름..
저라면 애 부모님 찾을래요...

    2 0
작성일

저도요...
아이는 하지말라고 잘 이야기해주고~
부모님한테 이야기할 것같아요~

    0 0
작성일

제가 아이 부모한테 해코지할까봐 혹은 제가 해코지 당할까봐 그러셨는지 어쨌는지... 어머니 속마음은 자세히 모르지만 아이가 뭘 모르고 그런거니 그냥 가자고 하셔서 ㄷㄷ

    0 0
작성일

지금같으면 블박있으니 일단 증거는 확보됐고 아이가 잘못한거는 부모한테 말해줘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치죠 만약 배째란식이면 경찰신고밖에...

    0 0
작성일

그 당시에 블랙박스가 안 달려있었던거 같은데..
만약에 달려있었으면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 제보했을껍니다. ㄷㄷㄷ

    0 0
작성일

우리나라 법이 범죄자를 위한 법이라 보통 저 상황에서 그냥 도망가는데

그래도 연락을 한 걸 보면 개념은 어느정도 있네 싶다가도

수고하세요~ 이건 좀....
 뭐 놀리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그냥 도망가던지

그쪽 차 찍었는데 별로 티 안 나네요 그럼 수고~
이게 무슨 놀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법이 정말 웃기죠..저 상황에서 도망갔다 잡혀도 물어주면 끝. 안 잡히면 장땡

진짜 우리나라 법....ㅡㅡ

    1 0
작성일

물피도주 법이 좀 많이 어이없죠;;; 그냥 일단 튀고 보면 장땡~!

    3 0
작성일

말해준건.좋은데 고생하세요라는 말은 왜.붙여서 욕을.먹는지 모르겠네요

    0 0
작성일

죄송합니다 해도 시원찮을 판에...

    1 0
작성일

고생하세요라니... 기분이 팍~ 상해브렀네여 ㅋㅋㅋㅋㅋㅋ

    0 0
작성일

고생하세요 대신 죄송합니다 라고 적었으면 좋았을건데... 단어 차이에 기분이 팍 상하네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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