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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때 주의할점은...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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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30 12:34:54 조회: 59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제가 몇 년 살아보니깐

 

우선 이웃을 잘 만나야 합니다.

 

도둑 의외로 많습니다.

 

저도 자전거 도난 당했습니다.

 

가로등이 많지 않고 

가로등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곳을 밤에 도보로 지날때

 

조금 무섭습니다.

 

도시가스가 안 들어오는 곳이였는데 난방비 엄청납니다.

 

가스렌지는 프로판가스 이용하는데 이것 금방 소진되고 전화하고 교체하고

이런 과정이 귀찮습니다. 비싸기도 하고..

 

뭔가 사람들이 다들 여유가 없고 날이 서있더군요.

 

주변에 녹지가 많이 있어서 공기는 깨끗합니다.

 

물론 케바케이고 제가 몇년 살면서 느낀 완전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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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시나 시골이나 군요....도시지만 자전거 3번 도둑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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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없고, 날이 서있다. 도시도 현재 그런 상황인데, 시골도 그렇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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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잘 보입니다.
그것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별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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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혜택이네요 자랑하지 마시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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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단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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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케바케에요 ㅋㅋ

저희 본가가 시골로 옴긴지 5년정돈데

처음엔 좀 부자연스럽지만

해년마다 감이며 배, 키위 등등 이웃집들에게서 그냥 퍼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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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도 막 초코파이라던지 어른분들 좋아하는거하거

호박죽이나 장어탕 같은거 할때 많이 해서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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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알고지낸 이웃이 아니라면 똑같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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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 같아요

이웃이라도 교류가 없으면

시골이든 도시든 서로 각박하고 정이없죠

도시에 살때도 전같은거 붙여서 옆에좀 나눠주고

마당이 있어서 겨울에 석화 구워먹을때 같이 불러서 좀 먹고 해서

도시에 살때도 전 이웃들하고 훈훈했어요

그러닌깐 처음이 힘들긴한데 먼저 손내밀고 거기에 이웃들 중에 전부는 아니지만 몇분들이 호응해주면 거기서 잘 지내면 된다고 봐요

    0 0

도시보다  시골이 원래 더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외지인은 비록 정착을 위해 왔다고해도
아주 오랫동안 경계와 호구의 대상이죠.
글쓴이 역시 글을 보면 본인 마음이 드러나잖습니까?
그런 마음을 현지인은 더 크게 느낀다고 보면
역지사지를 알 수 있죠.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 건 글쓴이 뿐 아니라
현지인  역시 같은 마음 입니다.
자신이 좋은 이웃이 되도록 엄청 많은 노력을 먼저 해야 하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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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노력해도 안 되는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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