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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마른 기침이 살짝 나고 목이 살짝 붓습니다. 요새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독감은 아니겠지?
둘째날 아침 :
자다가 침 삼키는 통증이 너무 커서 잠에서 깻는데 목이 미친듯이 부어서 죽을꺼 같았습니다.
병원가서 약 지어왔는데 독감 검사는 안하더군요..
둘째날 저녁 : 체온계로 1시간마다 체온 재는데 37도 0~4부 사이 왔다갔다 하던 체온이 갑자기 38도 8부를 찍었습니다.
와이프가 정맥주사와 해열진통제를 놔줬습니다. 몸이 힘들어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셋째날 : 고열은 더 이상 안나지만 37도 0~5부 사이로 계속 미열이 있고 목은 여전히 아픕니다.
아들과 아들래미 봐주러 오셨던 어머님이 기침을 시작합니다 ㄷㄷ
넷째날 : 아들과 저희 어머님도 열이 납니다. 어머님은 병원가서 독감검사해서 A형 독감 검출됐습니다 타미플루 처방받으시고 몸살 기운 때문에 앓아 누으셨고 와이프도 기침을 시작합니다. ㅠㅠ
다섯째날: 와이프도 고열이 나는데 해열진통제로 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결국 응급실 통해 입원중이고 저는 온몸의 근육통 때문에 몸이 힘드네요
한줄 요약:
제가 시작한 독감으로 저희 집 사람들 초토화 시킴 ㅠ
당부의 말씀
의사 선생님 말씀으론 자기 경험상 설날 지나면 더 크게 유행한다고 합니다. 그때는 B형도 같이 유행 한다네요.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질환은 비말(침, 콧물) 감염 입니다.
기침하시는 분은 마스크를 꼭 끼시거나
팔로 입을 가리시고 (손으로 가리지 말고) 기침합시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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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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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독감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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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력이 엄청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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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네요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