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아...오늘 정말 졸리고 피곤하네요.
어제 새벽 1시가 넘도록 아랫층부부의 하하호호 웃는소리와 떠드는 소리가 온 복도를 울리더니, 집에서는 위에서 떠드는것처럼 천정이 울리더군요.
우리집은 빌라 5층이라 윗층이 없었고 , 하도 시끄러워서 밑에 내려갔더니 바로 아랫집에서 나오는 소리가 맞았어요.
참다참다 1시가 넘어서 "@@씨...애들 방학해서 즐겁게 노는건 좋은데, 평일 새벽1시가 넘은 시간에 쫌 많이 소란스럽다~ 우리집에선 천장이 웃음소리로 울릴지경이야. 웬만하면 애들 키우며 이런말 하기 싫지만 시간은 좀 배려해줬으면 좋겠네."라고 장문의 카톡 하나를 보냈죠.
그리고 답이 없길래 겨우 잠들었는데...새벽 3시가 넘어서 온 답톡에 또 잠이 화들짝 깨버렸는데..ㅡㅡ;;;
"언니~~~ 미안해요^^;;; 손님이 오셔서~~~^^;;;;;"
반상회하며 같이 술도 마신적 있고 얼굴 알고 지내는 사이라 더이상 말은 안했지만, 이 정도는 미리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한참 예의에 벗어난것 아닌가요?
안그래도 그집 아저씨 목소리가 워낙 중저음이라 웃음소리가 건물에 울리는 편인데다가, 그 아랫층에서 이집 애들(초등2명) 뛰는 소리에 신경쇠약에 걸릴지경이라고 하길래 쫌 오바스럽지 않나 싶었는데 이제야 그 맘이 이해가 가네요.
자주 보는 사이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 여태 말 안했는데, 이젠 얼굴 쫌 붉히고 살아야 할라나봐요 ㅠ
|
|
|
|
|
|
댓글목록
|
|
아랫집이 잘못한건 맞는데 웃음소리 이야기소리가 윗층까지 들린다는건 고함을 지르거나 비명이 아닌이상 집을 지을때 뭔가 잘못지은게 아닌가 싶네요 |
|
|
빌라니까 뭐 내집처럼 잘 짓지 않았다는건 어느정도 감안하더라도 이집 식구들 노는소리가 워낙 크고 울려요. 그냥 소근소근이 아닌정도니까 말하는거예요.. |
|
|
얼굴맞대고 지내는 사이라해도 화낼땐 화내야 알아듣는게 인간관계더군요..싫지만 세상이 그리돌아가는데 어찌하겠습니까 |
|
|
싫은소리 싫지만 해야하는 세상이군요... |
|
|
아랫층 소음 올라오는거...압니다ㅋㅋ
|
|
|
12월 중순경엔 그집 남편이 자기집인줄 알고 새벽 5시에 우리집 도어락 5번 오류내서 경보음 울리는것땜에 잠도 깼어요.
|
|
|
참 가지가지네요.
|
|
|
층간소음 가해자는 모릅니다 알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죠 알아들었길 바라며 위추드릴게요 |
|
|
저두 알아들었으면 좋겠네요. 위추 감사요~ ㅠ |
|
|
집에서 웃으면 다 들릴 정도면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 빌라인가 신기하네요...
|
|
|
새벽3시에 하하호호 박장대소하면 제 아무리 방음 잘되는 아파트라도 들릴거예요.
|
|
|
베지터18455263님의 댓글 베지터184552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게 새벽이라 그래요 모두가 조용할때 층간소음 더 심해져요. 전 아랫집 부부관계소리까지들렸어요. 물론 새벽시간.
|
|
|
맞아요~ 예전에 아파트에 살때도 어느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그렇게 거슬리더라구요.
|
|
|
새벽에 떠들고 노는건 민폐인데...
|
|
|
카톡에 저렇게 ~~~;;;;;; 기호를 대량으로 쓴걸로 봐선 만취상태일수도요.
|
|
|
저는 저 땀표시가 정말 거슬리네요ㅋㅋㅋ 저거 쓰는게 벼슬인듯ㅋㅋ |
|
|
내가 미안한 표시 하지 않았냐? 이런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