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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좀 지루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거의 모든 영화가 초반엔 지루한 법이니까요. (^^)
되게 간단하게 말하면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인터스텔라 느낌이에요.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판타지 감성이었습니다.
중간에 모 대사가 세월호 사건을 떠올리게 해서 잠깐 울컥했어요.
이 정도면 추천합니다. 추천!
(근데 개연성 많이 따지시는 분들은 별로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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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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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에서 확실히 마음을 접었네요 ㅋ 패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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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전 딱 그 느낌 나더라고요. 실제로 보니 감성도 비슷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