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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산 계란 비행기로 수입... → 1개당 항공료만 ‘168원’ 추정. 164만개... 운송 맡은 대한항공, 전세기의 경우 편당 운송료 약 2억7680만원~3억8750만원 수준.(아시아경제)

2. 올부터 대학 4학년 때도 轉科 허용 → 취업·자격증 시험 준비 기회 확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그동안 2~3년 때만 가능. 관련 학칙 자율화.(문화)

3. ‘눈앞에서 없애드려요’ 출장 파쇄 성업 → 부담스러운 문서, 서류... 예전에 고물상에 넘겼지만 지금은 기계로 파쇄. 대기업, 관공서는 물론 세무사, 교회, 조폭, 개인도 이용.(경향)

4. ‘군만두 3개 4000원’ → 너무한 명동 물가... 사정 모르는 외국인 만 사먹어. ‘왜 비싸냐’는 물음에 ‘그럼 다른데 가라’...(헤럴드경제)
*노점 실명제에 따른 도로 점용료 탓이라 하지만 ‘연 130만원’

5. 월드컵 본선, 48개국으로 확대 → 2026년(개최국 미정)부터. 'FIFA 평의회' 통과. 211개 회원국 투표로 최종 결정. 현재 32개국, 아시아 궈터 4.5장... 8.5장으로 늘어.(동아 외)▼
*축구변방에 기회 준다는 명분이지만 가장 큰 목적은 수입 확대...

6. 게임을 하는 이유에도 ‘남녀 차이’? → 게임하는 동기, 男은 ‘경쟁 승리’, 女는 ‘작품 완주’. 美 컨설팅 기관, 91개국 24만명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문화)▼

7. ‘뉴 식스티'(New sixty), → 과감한 소비 생활로 자신을 꾸미는 60대를 일컫는 경제 용어. 이제 한 단계 더 나아가 ‘뉴 세븐티'(New seventy, 새로운 70대) 등장...(동아)

8. 지난해 서울 오피스텔 거래 가격 → 평당 1028만원... 역대 최고. 저금리 속 수익형 부동산에 돈 몰려.(한국 외)

9. AI 살처분(전체 사육 마리수 대비) → 닭 17.1%, 오리 27.8%, 메추리 등 기타 16.4%.(10일 0시 기준). 현재 확산세 진정...(세계)

10. 기타 → ①본바닥 무너지는 與, 부산 구청장 15명 중 6, 대구 8명 중 3명 탈당 움직임(문화) ②美 육군, ‘터번’ ‘히잡’ ‘턱수염’ 허용...(헤럴드경제) ③수사 협조 선회 장시호, 제2 테블릿 PC 제출... 판도라 상자 여나(경향) ④안철수, ‘문재인을 이길수 있는 이유 100가지도 넘어’...(한겨레 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