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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황당한 사기당할뻔했네요.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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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1 13:23:31 조회: 1,57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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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물품 살려고 하다가 송장번호는 있는데 물건이 안와서...

판매기록도 소액으로 엄청 많던데... 

하도안와서 여기저기 고객센터 돌려보니 담날 저한테 와야될 물건은 빼고 다 수거해갔다고

없어진거 같아서 확인해달라하니 알겠다 함. 그 후로 답없음.

 

접수한건 맞고 취소한것도 아닌데 ... 결국 어제 그 편의점 주인과 연락이 닿아서 연락해보니

담날 CCTV봐준다 함.

 

어제 밤에 문자보내고 잠. 물건 안보내면 소액이라도 무조건 신고한다.(진짜 신고하러 갈 생각 이었음.)

 

담날 연락오더군요. 그것도 어이없는게 그럼 내 택배비는 어떻게 하냐 손해본거..

그게 내 잘못이냐 본인이 보냈으면 확실하게 보내는거까진 책임 져야되는거 아니냐...

나는 택배박스 구경도 못했는데... 하면서 결국 돈 환불 받았거든요. (CCTV 결과는 모르던상태)​

 

 

방금 편의점 주인에게 CCTV 결과 연락왔는데...

CCTV 돌려봐준다고 해서 CCTV돌려본 결과 연락왔는데 넣는척하면서 다시 집에 가져간건진 모르겠는데

(화질이 거기까진 안보인다고 함) 근데 그 후로 거기에 가서 물건 들고간 사람은 아무도 없음.

담날 다 수거해감. 제 것만 없음. 

 

문제는 어제 또 그사람이 물건을 보냈는데 그 사람물건만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그 주변에 아무도 간 사람 없음. 

그래서 편의점 주인도 이거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닌거같다고 물건이 편의점에서 없어진거면 

편의점도 일정 책임이 있으니.. 그런거 같긴한데... 제가 볼땐 증거는 없지만 그사람이 가져간거 같아요.

이런 사기도 있네요 후... 

( 어쩌면 그 이후에 거기서 물건 가져간 사람이 없고 그사람것만 다 없어졌으니.. 그게 증거가될수도...)

그사람이 보낸 작은 물품은 다 없다고 하더라구요.

 

판매 물품은 엄청 많던데 더치트에 기록없음.​ 걸려서 환불해주고 이런식으로 하는건지.. 

심지어 그 편의점은 전화 안받는 편의점. (환불해주면 더치트에 지우거나 못올리게 되있는거 같더군요?)

 

주인번호 겨우 알아내서 주인도 인지하게 됬네요 이런 사기치는사람있다는걸... 

 

환불받아서 뭐 어떻게 할수는 없지만 이런사기는 제 2의 피해자 안생겼음 좋겠어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편의점 택배로 몇번 보내봤지만 늘 불안하더군요. 자기들이 지키지도 않고 가게 구석 함에 넣어두라고만 하니... 누가 집어가도 모르게 생겼음...

    0 0

편의점 택배 문제는 우체국 택배 이런건 본인이 한번 접수하면 다시 이야기하고
가져가지만... 편의점은 본인이 본인거 다시 막 집어가도 큰 문제가 안된다는거죠.
알바도 괜히 엮이는게 그러니까

    0 0

단순히 중고거래 사기로만 끝날일이 아니네요 이거
절도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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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서 글 적게됬네요.
더치트에 없고 중고거래 기록이 많아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걸...
첨에 그사람 네이버 ID 도용당한건가했어요.

    0 0

택배 접수기에서 송장만 출력하고 실제 결제는 안하나보군요.
이건 뭐 작정하고 그러는 거라고 봐야...

    0 0

송장띄우고 그냥 결제만 하고 그냥 집에 도로 가져 간다던지
그런거일수도 있을듯. 이게 편의점 택배가 싸고 편해서 좋은데 단점인거같아요
관리가 허술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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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사기라고 확신하기는 좀 힘드네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고....
저도 택배가 중간에 분실되거나 반품중 없어지는 일을 종종 겪었는데 업체들도 그렇게 믿을만 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어쨌든 논리적으로 검토해보면,
편의점에서 송장쓰고 돈 지불하고 핸드투핸드로 물건 맡기고 그에 대한 영수증을 받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물건을 맡기지 않고 뒤로 돌린다는게 가능이나 한가 싶네요. 만약 영수증은 받았는데 물건이 없다면
100% 편의점의 과실이구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편의점은 책임회피하려고 하겠죠.
제 생각에는 편의점이 분실해놓고 다른소리 하는걸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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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가능할거같아요. 우체국 이런건 불가능하지만...
그 물건은 알바가 넣는게 아니고 보통 본인이 무인택배주머니에 넣지않나요?
다시 그거 들고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도 알바가 암말 안할거같아요.
또 한가지 이상한건 그사람의 물건만 없어졌다는 점이에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어제 택배물품중 2개 그사람꺼만 없어짐...(작은것들만)
금요일날 없어짐(그사람꺼), 어제 또 그사람꺼 작은거 없어짐.
없어진걸 아는건 택배 아저씨가 그 사람꺼 송장번호는 있는데 물건이 없다.
근데 어제도 그사람꺼가 또 없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명확한 증거는 아니지만  CCTV밖에 없긴한데...
그 사람이 넣고 간 이후에 택배함에서 들고간사람이 없었다하니..
주인이 아니까 이제 좀 더 지켜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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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군데 편의점에서 택배보내봤는데
그냥 택배보관함에 넣으라고하던가 아님 알바가 저기다 두세요하고 말아요
한쪽에 잔뜩 택배가 쌓여있더라구요 사이즈가 작거나 매장이 바쁘면 결제만하고 자기가 들고가도 모를듯..
저사람 물건만 없어지는거면 충분히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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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의심이 가네요
저도 어제 편의점 택배하나 맡기고 왔는데
카운터 쪽 자리도 아니고 멀찍이 음료 냉장고 앞에 택배상자가 쌓여있었다는 ㅜㅜ
정말 누가 몰래 하나 가져가도 모를법하게요
제 택배가 특히 작은 부피여서... 그런걱정이 들 정도였는데
범죄의 의도가 조금만 있어도 쉽게 손댈수 있는 구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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