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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최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기득권 세력'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판을 깨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격렬히 논쟁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03634
뭔가 점점 무서워 지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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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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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들어하는 행보가 아닌, 예전 메르스 관련해서 대국민 발표이후부터 계속해서'문재인 등에 칼을 꼽을거 같다'라는 시선이 있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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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도착이라는데 딱 맞춰서 동생과 조카가 미국에서 중범죄인 뇌물죄로 기소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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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총수가 말할타이밍을 전혀모르는것 같다라고 평가한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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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박원순) 지지율이 깍이면서 나간 지지율이 고대로 문재인씨한테 넘어가는걸로 보아선 빅핀쳐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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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까보니 사쿠라였다라는 평이 많죠..옆에 염xx씨라고 붙어서 지금 이상한 전략으로 욕먹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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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장 큰 권력을 차지하는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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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생각이다른게 제가 특정 어떤후보를 지지한다기보다 문재인전대표 주변측이나 지지자분들이 무조건 없다이렇게 이야기 하는 모습보다 솔직히 새누리나 수구언론측은 까기위해 이유를 만들기때문에 그들은 배제하더라도 지금까지 5년여정도(?) 수많은 야권인사들이 친노기득권 친문기득권을 외쳤거든요. 솔직히 밖에서 바라보는 일반시민들은 진짜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잖아요?? 근데 직접 같이 일해보고 주변에서 있던 많은 정치인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꾸준히 그런다는 건 그들이 무조건 잘못했다가 아니라 패배자의 몸부림 특혜를 받고싶어서 발악하는 그런사람들이 아니라 자의이던 타의이던 그런 느낌을 갖게 되고 억울함을 호소할수도 있는 모습이에요. 그들을 무작정 비난만 하는 건 제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네요.수년간 그런 사람들이 계속 나온다면 무조건 우리는 잘못없는데 니들이 문제야하면서 비난하기보다 왜 수년간 이런 이야기가 같은 당동료들 사이에서 나오는지 그쪽에서 억울하거나 서운한 부분은 없었는지 이야기 들어주고 우리가 틀린건 개선하고 너희가 틀린건 설득하고 내부에서도 혹여나 의도치않게 그런일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런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계속 감시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문재인전대.표를 싫어하고 친문패권주의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계속 수년간 이런이야기가 나온다는 것도 한번쯤 이런것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서울시정활동보면 박원순시장이 보수나 새누리쪽하고 연관돼서 정권교체를 방해하려는 그런사람은 아니지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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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붙어서는 문재인을 이기기 힘들다 생각해서 그런지 요즘 야당 인사들의 행보가 실망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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