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님의 댓글

회사보단 엄마죠.

가을바람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홀연히...  ㅋㅋㅋㅌㅋㅌ

엄마님의 댓글

뜬금 고백을 하시다니

천혜향님의 댓글

이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

RED님의 댓글

아줌마 우리엄마 아니에요~

지기씨님의 댓글

와우 두개 성공하셨다니 금손이시네요
전 첫날 한번 들어가보고 그냥 안하고 있는데 ㅋㅋ
두개나 성공하셨으니 이제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게 나는 잘 모르겠지하면서 한 일인데 꼭 다른 사람들은 아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꼭 뭐하러 간지는 모르더라도 자리 자꾸 비어있으면 좋게 보지는 않을거에요
인턴하시는 중이니 이제 일에 충실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매일먹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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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님의 댓글

화장실 갔다고 생각하겠죠 뭐 ㅎㅎ
오래 있다가 오는 것도 아니고 1분이면 결판이 나는데요 ㅎㅎ
저는 어제 사과 배 마지막 타임을 깜박하고 놓쳐서 시도조차 못 한게 좀 아쉽네요~
오늘 마지막 국거리 님이랑 똑같이 된거 보면 왠지 사과배도 됐을거 같단 느낌적인 느낌이 오거든요 ㅎㅎ

쇼핑거지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소득이 있잖아요
됐네요

라랄라님의 댓글

경험상 이벤트 할인 구매 이런거 신경쓰다보면 좀 중독 되더라구요. 이번 나냉은 할인폭이 크긴 하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일이나 여가에 더 충실한게 이득인듯. 막상 전 요새 나냉으로 명절 선물 구매하고자 나냉에 목메고 있는데 결제창은 어찌 들어간다해도 제 갤삼이 로밍이 느려서인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