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님의 댓글

그냥 그 사람이 그런 겁니다.

딩당동님의 댓글

안무서워욥~

zach님의 댓글

딜바다라고 뭐가 다를런지 ㅋㅋ

opera님의 댓글

.

아름다리님의 댓글

걍 그사람이 병신이죠

KMJHSC님의 댓글

그런 사람인거죠. 무시하세요.

소양강님의 댓글

님이 이러는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아 황당하네요.
여지껏 딜바다에서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에 대한 평가글과 호불호 글은 늘 있어 왔지만,
별로라고 쓴 글에 그렇게 댓글을 공격적으로 달고 반대를 누르고 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제가 기대를 많이 하고 봤지만 제 기준에서는 별로였다고 쓰면, 좋게 보신 분들은 본인들은 좋게 봤다고
반박 댓글 충분히 남기실 수 있어요. 그런 걸로 제가 뭐라고 하나요?
근데 댓글 의견으로도 충분히 자기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반대까지 줘야 하냐고 묻는 글이 그렇게 또라이 같은 짓인가요?
게다가 제 글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있는 걸 갑자기 나타나서 따진다고 표현하면서요?
지금 누가 또라이 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 좀 보세요.
너무 과한 행동을 하는 분이 몇 분 계시네요.
딜바다에 남기는 첫 글 치고는 상당히 아쉽고 왜곡된 글이라 다른 의견 드립니다.

박효신님의 댓글

비상식적에서 웃고 갑니다...

7개의 멀티 아이디로 반대 누르는건 상식적인지 묻고 싶네요 ㅎㅎ;;

딜바다에 애착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러는데, 이런 분란 일으키지 마세요 ㅎㅎ

차단되서 답변도 못다시겠지만...

나빌나래님의 댓글

첨부터 깔려고 쓴글이던데요 시청률이 어쩌고  따지고 다른 드라마랑 굳이 비교하고.  좋게 쓴 댓글에도 태클 . 재미없을수도 있다 개취와 호불호 갈린다는 글에도 태클.  모든사람들이 좋다고 한적도 없는데 혼자만 착각해서 왜 자기만 재미없을까 묻는것부터가

물음표님의 댓글

아군과 적군이 혼재되어있는 상황이군요 저기 덧글 다신분들 좀 이상한듯한데... 소양강님 글 봤는데 굳이 막 깐 느낌은 없는데 그리고 깠으면 드라마를 깠지...  뭐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