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자신의두성님의 댓글

(안민석의원에게)
"보고싶었습니다."
"밉습니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눈 깔어"

행복휴직님의 댓글

애로노인님의 댓글

순시리 재산 득템권있나보죠... -.-;;

무민이님의 댓글

까칠하게 대해봤자 득될게 없으니까 저런 듯.
원래 성격이 저럴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어리고 자신은 최순실과 다르다는 점을 최대한 어필하는걸수도.

장시호도 어린 아기가 있다죠?

애인보단통장님의 댓글

원래 성격이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믿는 구석이 있거나

알랭드님의 댓글

ㅎㅎ 그렇게까지 미상은 아니네요

간스님의 댓글

이거 이상한건가요?
인사도 할수 있는거고 조사관들한테 밑보일 필욘 없는거 같아요

lifesweet님의 댓글

상황판단 잘하고 처세술이 좋은거죠.
감형은 받아도 깜빵 생활은 해야 하는데 편하게 잘 지내려면 친한 척이라도 해야 하고
큰 욕심만 버린다면 (이미 버렸을수도) 어디 짱박아놓은 재산만으로도 평생 애와 먹고 살 수 있으니
돈만 있으면 이승 어디에 있어도 편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