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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에 만들고 6개월만에 만들었네요.
겨울엔 잘 굳지않아 왠만하면 가을에 미리 만들어두고 태우는데 감사한분의 결혼식이 곧 있어 축하드릴겸 만들어봤어요.
주로 제가 태우거나 지인에게 선물용으로 드리는 용도인 캔들이예요. 재료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태울수있게 좋은재료들로만 만들었어요. 받는분이 다시 말할정도로 맘에 드셔하면 그만큼 좋은일도 없는것같은 ㅎ
향은 제가 꽃향은 좋아하지않아 머스크계열이나 릴렉싱한 스파향으로.
요즘 춥다고 환기를 잘 안시켜서 캔들 태울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집안가득 향기가 나니 넘나 좋습니다 ㅎ
즐거운 일로 월요일 시작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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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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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받는 분은 특별한 선물이겠네요...금손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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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저도, 받는사람이 부담이 안되는게 뭘까 고민을 참 많이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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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주많은 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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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할수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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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금손이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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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일로 칭찬도 들으니 기분 좋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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