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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84년생)인 이제훈과 [내일 그대와]라는 16부작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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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시간여행 로맨스로 내달 3일 저녁 8시 처음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701231443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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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너의 이름은]도 그렇고, 요즘은 시간여행이 대세.
한때 골반퀸의 대명사였는데...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 잘 안보는 편인데 구미호는 꽤 재미나게 봤다는.
인간적으로 바지 너무 꽉 끼는거 아닌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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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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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나오네요. 이재훈은 두번째 시간여행작품인가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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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그냥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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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ㅎ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