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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7년 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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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4 07:48:11 조회: 1,305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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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퇴직연금 수익률? → 7년 수익률이 3~4%... 70%가 가입한 확정급여(DB)형 기준. 물가상승 감안하면 사실상 마이너스. 금융사별로 4.67%(하나금융투자) ~ 2.96%(산업은행).(헤럴드경제)


2. ‘최순실, 40년전 靑서 잠자며 큰 영애 말벗’ → ‘바깥심부름도 도맡아’. 朴대통령 사촌 오빠 박준홍 자유민주실천연합 총재 인터뷰.(동아, 단독)


​3. 저소득 606만 가구 건강보험료 반으로...? → 지역가입자 80%에 해당. 2024년까지 단계적 추진. 정부, 공청회 발표 안. 직장가입자는 큰 변동 없어...(서울 외)
*너무 장기 계획... 그 사이 두 번의 선거. 원안대로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라는 평도 있음


4. ‘앉아서 클릭만 해도 돈 벌수 있는 알바’ 1000만원도 가능? → 대부분 인터넷 쇼핑몰 댓글 다는 아르바이트 광고. 큰돈은 힘들어. 오히려 떼이거나 돈 내면 레벨 올려준다 사기 사례도 있음.(세계)


​5. 일반인들의 영화투자 ‘크라우딩 펀딩’ → 지난해 1월 처음 도입 이후 18개 영화에 도입. ‘인천상륙작전’ 25% 수익, 상영중인 ‘너의 이름으로’는 이미 40% 달성... ‘걷기왕’은 -80%.(서울)▼





​6. 자녀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 → 30대의 60%가 ‘비관적’. 10년 전 30%에 비해 2배. 한국 사회, 미래 비관 확산. 통계청 ‘한국의 사회동향 2016’.(헤럴드경제)


​7. 오프사이드 없는 축구? → FIFA 기술위원장 언급 후 갑론을박... 부정적 반응이 더 많아. 초창기 축구는 오프사이드 규정 없어 골문 앞에 공격수 두고 무조건 길게 차는 단순한 축구였다고...(헤럴드경제)


​8. ‘브룩스 브라더스’ → 1818년 창립한 미국 남성복 브랜드. 역대 43명의 미국 대통령 중 39명이 취임식 때 이 브랜드의 옷을 입었다. 오바마도 트럼프도.(조선)


​9. 설날 스미싱 문자 주의보 → 하루 900건에서 작년 말부터는 3500건으로 늘어. 택배 미수령·반송 사칭한 문자 58.8%로 가장 많고 다음은 명절 인사 사기 20.5%.(조선)
*스미싱 :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 문자의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 코드가 설치되면서 휴대전화 소액 결제로 돈이 빠져나가거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게 된다.


​10. ‘자식만 고생…’ 日 ‘폐묘’ 확산 → 무덤 관리로 자식에게 불편 끼치기 싫어 조상의 무덤을 처분하는 ‘폐묘’ 확산. 5년새 28% 늘어. 저출산, 핵가족화의 그늘?(문화)


​이상입니다.

추천 18 반대 0

댓글목록

전안법에 대해서는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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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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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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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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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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