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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해 8월 포켓몬 Go를 속초에 가서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켓몬 성지라 불리는 낙산사에가서 포켓스탑에서 포켓볼도 아주 많이 얻었고, 몬스터도 많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포켓몬 Go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제가 근무 하는 곳에도 포켓스탑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또, 몬스터도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
궁금한 점이 포켓몬고를 하다보면, 포켓스탑 중에 제가 우리 동네에 이런 것이 있었나 싶은 탑이나 비, 석상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실사를 하지 않고는 알기 힘든 것입니다.
또, 포켓스탑의 사진들도 직접 촬영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것들이 속초에서 단순히 GPS 맵을 나누는 과정에서 오류로 포켓몬고가 되었다는 것은 일리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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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회사에서 만든 인그레스(Ingress)라는 땅따먹기게임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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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