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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가려운데 손끝이 약간 모자라
긁어도 그다지 시원하지 않을 때
누군가 바로 그 부분을 손톱을 세워
박박 긁어주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한 것처럼
제가 바로 그 심정입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알듯 모를듯하던 부분들이
여러분들의 정성 깃든 답변으로 싹 해결됐습니다.
아랫글에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맙단 인사 올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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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과제에요?ㅋㅋㅋ궁금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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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과제는 아니고요. 지금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데 각 지역 방언은 표준어로 고쳐야 돼서요. 들으면 무슨 뜻인진 알겠는데 말을 글로 옮기는 게 결코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딜바다 회원분들께 가끔 도움을 청하고 있고 또 고맙게도 회원분들이 잘 알려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