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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시대가 갈수록 그런건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명절 분위기가 갈수록 더 안나네요..
이젠 차라리.. 명절에 내려갈빠에....
그냥 쉬고 싶다 생각이 간절한 ㅎㅎ... 어짜피 가족들은 평소에도 은근히 꽤 자주 보는지라 ㅎ
저번 추석보다도... 전반적으로 명절 분위기가 영 안나네요..
집앞 마트도... 추석때까지는 명절 선물 진열해놓고 난리인데..
지금은 몇개만 앞에 내놓고..
시대가 갈수록 명절 분위기 감소폭이 점점 빨라지면서 커지는게 저만의 느낌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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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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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18455263님의 댓글 베지터18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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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명절이 더피곤해지니 그냥 아무이름없는 연휴였으면 하는 바램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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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 되어 가는 거죠. 돈 나갈 곳도 많고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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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좋지 않고 경기도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