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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파트 살 때 어땠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지만... 아무튼 아파트로 돌아온 지 열흘 가량 지난 이 시점...
층간 소음이 도저히 적응이 안 되네요
자취할 때는 꼭대기층에 주인집과 저밖에 없어서 위층으로부터 층간 소음도 없고 주위 소음도 적어서 살기 좋았는데
아파트는 중간에 끼인 층인데다가 위층에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살아서 애가 뛰어다니는 소음이 계속 나네요 -_-
그냥 뛰어다니는 소리가 나는 건 부지기수이고, 가끔씩은 제자리에서 일부러 발을 구르는 듯한? 소리까지 납니다;
아파트 같은 형태의 주택에서 층간 소음은 일부분 서로 감수하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당연히 인지는 하고 있지만
제가 느끼는 지금 이 소음이 통상의 층간소음인지, 아니면 그냥 제가 오랜만에 돌아와서 적응을 못 한 탓에 민감하게 느끼는 건지 혼란스럽네요...
마음 같아서는 당장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를 하고,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구하고 싶은데, 이 소음의 정도가 제가 감내해야할 정도를 넘어서는지 확신이 안 서서 쉽사리 감정에 치우쳐 행동할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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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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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넓어지니까... 뭐 하려면 집 안에서도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하고 ㅋㅋㅋㅋ 그냥 다시 원룸 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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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그런 교육을 안하는걸까여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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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경험한건데....부모들 수시로 주위를 주고 교육을 하고 심지어 혼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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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해요... 제가 기대하는 소음 방지 조치라고 해봐야 1. 부모의 적절한 훈육 2. 충격 완화용 쿠션 바닥재(?) 이런 거고, 이 정도 조치가 이루어졌다면 지금 제가 느끼는 소음은 제가 참아야하는 정도일테고, 그걸 넘는다고 해도 아파트 시공사의 부실 시공이 원인이니 위층 사람을 비난하긴 어려운데 현재로선 저런 조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게 답답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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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파트 가고 싶은데...ㅜ물론 소음이 있으면 힘들겠지만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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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모님 아파트에 얹혀살아요 ㅋㅋㅋ 물론 부모님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지방 내려가 계셔서 잠정적으론 저 혼자지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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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공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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