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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실패할 여유
 
잭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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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3 20:58:29 조회: 4,560  /  추천: 55  /  반대: 0  /  댓글: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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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게 많아서 올려봐요ㅎㅎ

추천 55 반대 0

댓글목록

공감되네요. ㅠㅠ

    1 0

네 공감도 되고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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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는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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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 있어서 자기 주관이 필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월급.....딱 살만큼만 책정해서 주는 거 같아요.한국;;;;;

    2 0

제가 요몇년간 저렇게 살았고, 최근 1년을 느낀거랑 딱 똑같아요.
취향 따위는없고 가성비만 따지다가
내 인생이 가성비가 된 것 같아서.
요즘엔 조금씩 실패중 이지요^^

    0 0

정말 사소하게 생각해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긴
제 소비습관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서글퍼지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 소비습관을 후회하진 않는 것 같아요.
저는 딱 저에게 맞는 소비습관을 갖추고자 노력한거니까요.

    0 0

저는 가끔 스타벅스가서 실패합니다.
저렴한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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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게 있네요. 이 글 보고 오늘은 믿고 먹던 비비큐 황올 말고 동네 치킨 먹어보려구요. 언제부턴가 치킨에도 도전 의식이 사라진 것 같은ㅠ

    3 0

시원하게 도전 실패했습니다! ㅋㅋㅋㅋ

    2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

여기가최순실의나라입니까님의 댓글

 
여기가최순실의나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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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첫글이 개념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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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글이네요. 실패할 여유가 있었으면

    0 0

선택의 폭이 넓어야 진짜 선진국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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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어요. 좋은 글이네요.

    0 0

와 딱 내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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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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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제 소비습관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1 0

와 명문이네요 ㅠㅠ 많은걸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1 0

정독 했습니다.

    0 0

이 글을 보니 저는 정말 여유있는 삶을 살아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취향껏 소비를 해왔거든요
실패하면 뼈저리게 쓰라리지 않고 재미있다고 느꼈거든요
음식을 먹더라도 프렌차이즈가 아닌곳, 가본적 없는 곳, 먹어본적 없는 메뉴 꼭 이런걸 시키고 싶더라구요
실패하면 "아 이런것도 있네 특이하다. 다음엔 먹지 말아야지." 하고 웃어넘기곤 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소비에 실패했을때 당장 밥을 굶어야하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맞닥뜨리지 않을걸
확신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금수저 내지는 은수저 이상인것 같지만 흙수저 입니다 ㅠㅠ
저는 오지 탐험 같은걸 즐기는 사람처럼
소비에 있어서 모험을 즐기는 성격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0 0

이미 흙수저는 아니신 거 같습니다. ㅎㅎ

    3 0

정독할 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곱씹어볼수록 울림이 남는 글입니다.

    0 0

어쩌면 10년간의 사고활동 끝에 변화된 행동방식도 사소한 경제적 여유가 갖는 파급력일까요. 시민의 교양에서 읽었던 비슷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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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느껴야죠..후회나 아쉬움도 본인것으로..
제 청춘은 취향이고 뭐고 생존이 우선이었는데 그 지긋지긋했던 제 삶을 그 [여유]를 가진 어떤이가 무심코 한마디 거들때 전 인생 자체가 부정당하는듯한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0 0

마음 깊이 공감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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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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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있는 여유.
긴글이지만 정독했습니다. 잘 썼네요.

    0 0

좋네요

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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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결국 '실패할 여유'도 돈에 달렸다는거겠죠
가성비와 저렴이가 대세가 되는 이유는 한정된 자원(머니~)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와야하니까...

근본적으로 따지자면 '최저시급'만 존재하는 노동시장, 최저시급을 올리고 싶지 않은 자본가,
그런 자본가와 결탁한 세력(=정치인), 또 그런 정치인을 뽑는 투표권자(=노동자)

돈이라는게 돌고 돌아야 서로 먹고 사는건데, 돈 없어 못살겠다는 사람들이 재벌친화적인 정치인을 뽑아주고
당연히 실패한 시장이 되고... 멈춰선 안되는 돈의 순환이 기업의 곳간을 종착역 삼아 쌓이기만 하니 문제죠.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은 기업위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은 기본기조차 없을 것이라고
이미 판단할 수 있는 기회는 차고 넘쳤었습니다.
이 사람이 살아온 길, 경력, 성과, 부가적으로 대통령 토론회까지...
그걸 보고도 '빨갱이는 안되지~~'라는 무지렁이 매직에 걸려 묻지마 투표를 한 사람들은
최순실도 정유라도 우병우도 김기춘도 욕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7 0

이게 요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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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글을 보고나니
나는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앞으로를 생각해보게하네요.

    0 0

공감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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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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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0 0

잘 읽었습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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