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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군대갑니다 . .
땡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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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6 11:50:25 조회: 3,209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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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번 말일에 군대갑니다 임실 35사단으로 가는데 첨 들어본곳이라 생소하기도하고..검색해보니 생긴지 얼마안된곳이라 시설은 깔끔하다 나오네요 

집안에서 첨으로 군대가는거라 이래저래 심난합니다. 아이가 작고 말랐어요 165/50 정도라 2급 받았구요 아이가 부실해서 더 걱정이긴한데 올해 친구들이 한명씩 입대하니 본인도 후딱 다녀온다고 휴학하고 지원했는데 금방 나왔네요.

따로 들어갈때 꼭 필요할것같은거 있을까요? 시계랑 여분 안경만 있습니다

 

댓글로 좋은말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맘 편하게 생각하고 간단 준비물만 잘 챙겨서 보내야겠어요 

맛난 점심 시간 보내시고 즐오후 되세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스킨로션 핸드크림 정도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입대할때 진짜 맨몸으로 갔는데

저정도는 요즘 그냥 다 쓰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샴푸등은 어차피 피엑스에서 파니까 거기서 사서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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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세면도구 챙겨야겠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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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이면 전주쪽이네요 그래도 후방이니 다행인듯합니다!!
요즘 군대는 많이 편해졌어요 맘편하게 다녀올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전자시계 안경 정도면 충분한듯합니다 웬만한건 다 지급할테니까요^^ 아 윗분말씀대로 스킨로션선크림정도는 챙겨주시는게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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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자대배치 받고싶은데
대부분 훈련소 주변으로 받는다고해서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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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경기도 전방 안받으면 다행이지요

35사단이어도 운좋게 전방 배치되는경우도있어요 완전뺑뺑이라서요

저는 논산-대전(후반기교육)-강원도 순으로 밟았답니다..아주 극악확률에 걸렸었어요

아드님 체격이 저랑 비슷한데 우리 어머니아버지도 많이 걱정하셨지만 잘 다녀왔어요 무탈하게요^^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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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건가요? 친구들은 인천으로 갔거든요
아들하고 비슷한 체격이셨음 부모님도 속으로 맘졸이셨을듯해요
무탈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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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같은것도 챙겨주세요 물집잡히기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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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깔창 ..생각지 못한물건이네요
보통 다이소 파는 깔창이면 되는건가요?
아이가 키작아도 깔창 사용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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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창이 그런 키높이 깔창은 아니고 발 푹신푹신할수있는 깔창이에요
저는 사용안했었는데 굳이 필요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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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깔창넣으니까 더 불편해서 안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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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축복 받았네요 선크림이나 로션 같은 것만 챙겨주면 되세요 요즘은 계급별로 지내고 본인이 할것만 하면 누가 터치도 잘 안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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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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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택배로도 다 부칠수잇어서
입대는 최대한 간편하게 가고
나중에 자대배치후 필요한거 따로 보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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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참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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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많이 사주셔요!ㅎㅎㅎ
2월 군번이니 전역은 18년 11월에 하겠군요. 좋은 입대 시즌입니다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입대 전 같ㅇㅣ 바람쐬고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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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여행도 좋을듯한데 아이가 안가네요
작은애가 고등이라 보충땜시 같이가기도 힘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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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많이 안쓰러우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겁니다.
나중에는 고만 좀 휴가 나와라 그러실 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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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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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단 전주에서 임실로 옮긴지 1년쪼금 넘은거 같은데..시설은 정말 깨끗할거 같네요..
추운지방이 아닌 따뜻한 곳으로 자대 배치 받을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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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챙겨주는건 딱히 필요없더라고요. 그냥 짐만 더 많아지는?
그냥 기본적인 튼튼한 손목시계랑 볼펜이랑 수첩, 유성매직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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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잘 썼던 물건중에 라이트펜이 있네요. 볼펜 앞쪽을 돌리면 꽤나 밝은 빛이 나오는 펜이있어요. 그리고 저렴하고 튼튼한 전자시계, 수첩, 깔창(저는 효과봤어요!), 한달정도 쓸수있는 세면도구 및 로션, 선크림 (요새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서 선크림이 필수같지는 않네요).
이 정도면 될거 같아요..
전 편지쓰겠다고 우표에 편지지도 챙겨가고 별별거 다 챙겨갔었지만 딱히 제지는 없었던걸로 기억해요. 과하지 않으면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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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만원대 전자시계(카시오꺼 괜찮아요), 라이트펜 2개, 스킨로션,샴푸 등 (샘플), 우표, 편지지&봉투

훈련소 생활할때 가장 큰 낙은 인터넷 편지 받아보는거랑, 손편지를 주고 받는 과정이에요
하루중 점호전 편지 나눠주는데 있고 없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됨.. 우표가 있어야 손편지 주고받고
군통해서 가는 편지는 많이 돌고 돌기 때문에 우표, 그리고 편지지도 넉넉하게 나눠주지 않습니다.
편지지&편지봉투가 동봉된것을 구매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라이트펜인데, 볼펜 부분에 불빛이 나와서 야간에 편지쓰는데 용이하고
후레시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근무설때도 꿀입니다. 근데 못쓰게 하니까 2개 챙기세요
하나 뺏기면 알아서 잘 숨겨서 사용합니다.

전자시계는 야간근무, 일과 등 안쓰이는곳이 없습니다. 직관적으로 시간을 바로 캐치할수 있는
전자시계가 가장 좋구요. 이왕이면 만원대의 전자시계를 구매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끈이 끊어져도 시계 본체만 들고 다녀도 편하기 때문이에요.

통화카드나, 깔창 등은 개인차이인데 일단 통화카드는 쓸일이 없습니다. 깔창은 개인차이인데
군화라는거 자체가 편한 신발이 아닙니다. 그리고 길을 들이는 과정이 필요한데 길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깔창 까지 넣어 발등 눌리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챙겨는 주시되 길을 들이는 과정이
어느정도 거친 후에 넣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행군 + 첫 깔창은 지옥길 본인이 여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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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두분 상세 답변 감사해요^^
두분이 공통으로 추천하는 라이트볼펜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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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안걸리게 대비랑, 피부 너무 상하지않게 대비해서 보내시면될듯. 무좀이랑 피부가 잘못하며누평생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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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부터 안경낀 입장에서
제일 필요한건 시계,안경 말고는 없는듯 하네요
나사 있는 안경 나사 풀려서 못 찾든지
방독면이나 군장 매는 훈련할때 안경 망가지면
빨리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난감하더군요(실제 경험자)
그외는 진짜 마마보이로 자란 남자가 아닌이상
문제없이 잘 생활하다 나올겁니다
저 신체수치보다 더 작은 병사도 건강하게 잘 제대 했으니까요(다른소대 후임병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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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한지 10년은 넘었는데
그 시절에는 깔창보다는 물집 덜 잡히라고
여성생리대 쓴다는 정보가 있었는데
요즘은 깔창이 더욱더 잘나와서 깔창 쓰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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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있던 곳이 임실로 내려가서 시설은 좋을겁니다 35사단 훈련병이면 전라북도 내에서 군생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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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로션이나 필요한것만 챙겨가면 좋습니다... 괜히 챙겨줬다가... 특이한놈으로 찍히니까요.. 군대에서 특이한놈으로 찍혀서 좋을것도 엄꾸요 ㅎㅎ..

필요한건 입대후에 자대배치 받으면 본인이 필요한것 요구하면 그것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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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저도 저 나름대로의 생각과 도움을 드릴께요.

먼저, 군대 입대하면서 가져갈 준비물.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은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소 가면 더블백이라는 것을 줍니다. 거기에 자신의 모든 물건들을 그냥 우겨 넣게 되는데 * 짐이 많으면 공간도 부족하고, 중요한 것은 짐 싸는데 시간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거추장스러운 것이 많으면 불편합니다. 무엇보다도 훈련병일 때에는 자대로 가기까기 옮겨다니는데 옮겨 일주일을 살아도 짐을 꼭 풀고 싸고 합니다. * 짐이 많으면 불편합니다.

스킨,로션,썬크림 모두 필요하지만 고된 훈련병 시절에는 왠만하면 그런 것 바를 시간도 정말 없고, 마음적으로 여유도 없습니다. 일단은 입대시에는 가져갈 필요 없고, 자대 배치받으면 면회가시면서 필요한 것 챙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훈련소에 여러가지 짐들을 가져갔다가, 교관이 판단하에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모두 입고 갔던 옷들과 함꼐 반송되어 질겁니다.

다만, 입대 시 가져가야 할 물건 필수품
시계입니다. 특히 싸구려 만원 이만원짜리 말고 최소한 전역할 때까지 사용 가능한 시계를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반기교육 (일반 소총수 말고 운전병,전자승무원 등등 특수한 교육이 필요한 특기병들이 훈련소 이후에 자대 배치 전에 받는 교육) 가서 PX에서 쥐샥 (G-9000-1V) 6만원 주고 구매하고 5년이상 지났는데도 잘 사용 중입니다. 세월이 흘러 제가 구매한 가격에 구매가 불가능 할 지라도, 아마 가격은 밖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PX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때 하는게 저렴 할 것 같습니다.

절대로 훈련소 앞에서 시계,기타필수품이라고 파는 것들을 모두 사지 마세요.
훈련소 앞에서 구매한 시계들 너무 쉽게 망가집니다. 훈련소 내에서 망가지기도 하고, 자대가서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망가지기 일 수 입니다. 특히 시계 끈이 잘 끊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편지지,우표는 저는 군대 내에서 지급 되었던 것으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펜도 여러군데에서 (입대 시에 나눠주고, 설문지 쓸때 나눠주고, 종교행사 가서 받아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주기는 합니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은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아 두서없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잘 보실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아는 한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입대하는 아드님의 무사제대를 기원합니다.

PS. 행군 시에 물집패드 모두 저는 큰 효과는 없고, 마른 양말만 방독면에 4~5개 씩 가져가서 쉴때마다 (물론 번거로울 수도 있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맞습니다) 신속하게 전투화 벗고 갈아신으면 발도 안시렵고(겨울에는) 물집도 안 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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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번거로우실텐데 이렇게 상세하게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잘챙겨서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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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길것들은 위에다들 많이들 주셔서~ㅎㅎ
이제 아드님도 성인이 되었으니 너무 걱정하시고 아드님을 믿고 응원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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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입대해서 306보충대-20사단신교대-제3야수교-25사단-2012년 12월 전역 후 매년 제가 복무하던 부대로 예비군훈련가든 최근 전역자입니다.

1. 라이트펜
2. 편지봉투, 편지지, 우표
3. 물집방지패치
4. 전자시계
5. 스킨로션
6. 유성싸인펜(옷에 주기용)
7. 자물쇠(관물대)

필요없는 것 : 전화카드, 수첩, 펜, 세면도구 등..
훈련소에선 어차피 못 쓰는 것들이고 자대배치하면 저렴한 가격에 사서 쓸 수 있어요. 수첩이랑 펜은 기본 지급이고, 전화는 공중전화에 군번을 입력하거나 최근 생활관마다 지급된 휴대폰 이용해서 통화합니다. 절대 훈련소 앞에서 파는 물건들 사지 마세요.

그리고 훈련 중에 포상전화가 있을 수 있는데, 신호가는 시점부터 시간잽니다. 보통 3분...
콜렉트콜로 전화오니 아드님전화라는 걸 바로 인지하고 승인눌러주세요. 전화 안받으면 아드님 슬퍼요. 아마 통화하다 울꺼같네요ㅋㅋㅋ
아드님 건강히 전역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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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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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바리바리 싸고 가봐야 짐만 되더라구요

전자시계랑 손톱깍이 두개는 꼭 챙겨가는게 좋고 나머지는 다 나눠줍니다.

스킨로션은 신교대에서는 되지만 자대가서는 눈치봐야 됩니다. (자대마다 다릅니다)
우표는 군사우편으로 부칠수 있고 요즘에는 편지보다 전화를 선호합니다. 군용 핸드폰도 있구요.
챙기셔도 되지만 분명 많이 안쓰고 도로 들고와요
물집은 걸을때 잘 걸으면 안생기는데 걱정 되시면 방지 패드 하나 챙겨주시면 좋겠네요. 발 질질 끌면서 걸으면 물집 생깁니다. 제대로 발 들고 걸으면 안생겨요. 군생활 내내 물집 한번도 안생겨 봤습니다.
그리고 깔창이랑 수첩 다 필요 없습니다. 전역할때까지 한번도 안쓰고 도로 가지고 나왔어요.
아드님이 안경 쓰면 훈련 받다가 부러질수도 있으니 예비용 하나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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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깍이 777제품으로 줘서 따로 가져갈 필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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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주나보네요. 저때는 안줬었는데... 덕분에 제 손톱깍이가 인기가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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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다녀올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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