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2-16 12:34:36 조회: 14,80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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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 교통사고 뺑소니로 입원을 했는데
동네 작은 병원이다보니 5천원 식대내고 먹는 밥도 엉망
간호사분들의 케어도 참 엉망이라 고생했었어요
엉뚱한 곳에 수액 바늘 꽂으면
손이 바람넣은 고무장갑처럼 부풀어오릅니다...
신생아 손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먹도 안쥐어지고 아무것도 못해요
제 팔이 유난히 어렵다면서 저런 곤경을 자주 겪었네요
자기가 잘못놓은 주사에 종일 오른손 못쓰게 생겼는데
밤되면 다 흡수되니 괜찮아요
라고 시큰둥 하시던 간호사언니....ㅠㅠ
제가 안괜찮다고요....
참고로 저때가 07년이었는데 5천원짜리 밥이 저 지경이더군요
병원밥이 그냥 맛없는게아니라 진짜 맛없는거만 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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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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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분이 이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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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거 여자 손이에요 (소근소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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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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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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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네요 당연한건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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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통증과 불편감이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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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 정말 잘아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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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의가 없는 병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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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참 할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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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간단한 채혈 하나에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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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전문가 만나는 것도 운인가 봐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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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원이 밥을 엄청 잘하는 경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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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미역국 된장국으로 바톤 터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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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 인증샷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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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ㅋㅋㅋㅋㅋㅋ싸*월드때 올렸던 오래묵은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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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된적이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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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님도 기분 참 구리구리하셨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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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혈관 잘 잡는 간호사분도 한두분 계실듯한데 없었나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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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워낙 규모가 작은 동네병원이라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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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기어4같네요;;;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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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뽑을때 혈관이 잘 안보여서 9번을 넣다 빼서 찾던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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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ㅠㅜ 저도 잘안보이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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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저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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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맞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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