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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0년 군번입니다 ㅠㅠ
나름 조금.. 늦게간거지만..
지금은 더 개선이 되었지만..
이 때에도.. 짬별로 할수 있는게 구분이 되어 있었죠..
이등병은 단독으로 PX 출입급지
상병 몇호봉 이상만.. 샴푸랑 바디샤워 쓰기..
뭐 이런식으로요....
한번은 제가 이등병때..
어머님이... 저희 친형이랑 아버지 몰래 챙긴다고 보내주신거 있습니다
첨에는 이거 보낸다 보낸다하니... 친형이랑 아버지가.. 애 군생활 꼬이게 할꺼냐고 했죠..
나름 챙겨준다고
그 보낸 물품이 바로...ㅠㅠ
샴푸
린스
바디샤워
리필용 바디샤워
리스테린 대용량
피죤
그리고 군대에서는 썩어 남아 돌아서 섬을 만든다는
치약
구두약
이렇게 보내주셨죠....
나름 챙겨주신다 보냈는데...
박스 개봉하자 말자..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따가운 눈총이지만..
나름 난감해 하는 상말이랑... 분대장....
나름 전통을 지키고자
저걸 버리거나 그냥 가져가면...
고참들도 쓰레기가 되니..
하여튼..
고참들의 각고의 토론끝에..
저 때문에... 샴푸랑 바디샤워 짬별로 쓰는게 없어졌다는 의외였죠..ㅎ
뭐 하여튼... 인터넷에 보니.. 이런일이 왕왕 있기는 하네여 ㅎㅎ
군대에서 여자친구가 챙겨보냈다는게... 본인 엿먹는 경우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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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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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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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폐습을 척결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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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군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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