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사춘기 아들램이 눈썹이 너무 흐려서 챙피하다고 머리를 눈을 찌르도록 기르고 다니네요. ㅠ
눈썹 진하지 않은건 엄마, 아빠 둘다 그래서...어차피 커도 더 진해지지는 않을것같구요.
애가 페북이나 이런데서 보더니 눈썹발모제같은거 사달라고 하는데, 진하게 나던 안나던 일단 사줘볼까요?
혹시 이거 써보신 분들 계실까요?
|
|
|
|
|
|
댓글목록
|
|
저도 눈썹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는데.. 눈썹문신 하고 나니 괜찮더군요..
|
|
|
저도 하긴 했는데...아직 애라서 문신 해주긴 좀 그렇더라구요...
|
|
|
저도 안났는데 군대다녀오고 자랐습니다 그래도 잘생긴 눈썹이 아닌건 사실..
|
|
|
군대 다녀오고 자란거라면 우리애한테도 좀 더 기다려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
|
|
저도 눈썹이 자주 빠지는 편인데 눈썹펜으로 매꾸고 그리고 다녀요~ |
|
|
화장을 가르쳐야겠군용...ㅠ |
|
|
|
|
|
ㅋㅋㅋ정작 저도 아침마다 그리는거 귀찮아서 반영구했는데 아들녀석 눈썹화장을 갈쳐야 하다니.... |
|
|
미크로겐 말씀하시는거죠 ??
|
|
|
페북을 안해서 요즘 페북에서 유행이라는 발모연고 이름이 뭔지는 잘 몰라요.
|
|
|
미크로겐이 수염 기르는분들에게 더 알려진 연고였죠.
|
|
|
아....기름기&여드름 없는앤데 강제 여드름 경험하게 할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
|
처방 없어도 살 수 있고요
|
|
|
그 나이때 유전을 받아들이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