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
서로 반감이 있다는 내용이 흥미롭네요 |
|
우즈벡-카자흐 국가간 사이가 안좋은데 약간은 기여하다보니, 민족을떠나 국적때문에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대체로 모스크바 고려인들은 우월감이랄까.. 그런게 있고, 사할린은 가장 늦게 발생하다보니 '한국 전통을 누구보다 잘 지키려고 노력하며 살아왔다' 라는 자부심이 있더군요. 좀 복잡합니다; |
|
홍범도... ㅜㅜ |
|
과도기긴 했지만... 공산당 입당만 안했어도 어찌되었든 한반도에서 살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우즈베키스탄보다 카자흐스탄 땅이 척박해서 현지인도 버린땅이었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그런 환경때문인지 이주 초기에 사망율이 높았다고 하네요. 이주 6년만에 별세 하셨으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