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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2-20 23:43:30 조회: 70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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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지금도 좋은 회사는 많은거 같아요. 단지 내가 모르거나 못들어갈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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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은 복지제도를 가진 it회사가 아마 제가기억하기로는 it 업계에서 황금알 포지션을 선점한 기업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좋음포지션을 가졌다고 해서 아무나 여유를 가질 수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 사실 it는 그런 여유가 동반되야 잭팟이 터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는걸 감안하면 현명한 경영이 아닌가 싶기도 하죠.

정작 현실은 개같아도 좋으니 그만큼 인간적인 모멸감을 사하여 줄 현금을 내 품에 달라. 는 것이고-
아니 '최소한 그런 기회를 달라' 이고.
그런 것을 겪거나 혹은 정말 그러다 망가지고서는
떠나거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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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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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생활 10년정도 하면서 느끼는것은..
급여도 업무도 아닌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누구랑 일을 하느냐가 회사 생활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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