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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여기저기 여러번 옮겨 다니다가 작년에 귀향했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태껏 바다 인근에서 살아보지는 못했네요.
첫째가 32개월이고 현재 둘째 임신중인데 애들이 좀 더 크기 전에
부산이나 제주도 같은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지에 나가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점들과 불편한 것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네요.
그렇다고 꼭 고향에서 살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한달에 한두번씩 가족들 또는 지인들과 식사하면서 만날 수 있다는게 큰 이유인듯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몇년 지냈던 지인이 딱 세달정도까지만 좋았다고...ㅋㅋ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이라도 가서 살아볼까요?ㅋㅋ
아이가 없었더라면 크게 고민 안하고 가서 살아봤을거 같은데
애가 생기니 엄청 고민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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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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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다앞에서 4년정도 살고 곧 또 바다쪽으로 이사가는데 나름 매력있는거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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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꿈꾸는 삶을 이미 살고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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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돈걱정만없으면 문제될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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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애들이 크면 오히려 더 못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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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천 하고싶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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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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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 일정한 수익은 있으신지... 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라 하는대 바닷가 근처엔 제가 할 일이 없어 수익이 없을까바 못가네요 ㅠ 어디 월세 라도 받으면 괜찮을 탠대 가진게 개뿔이라 주머니 먼지만 날리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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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구하는게 다른 직종에 비해 좀 나은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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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특히 제주바다는 남다른 매력이있어 제주에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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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잠시 휴직을 하고 한달정도만 살아보고 결정을 해도 좋을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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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안살아봐서 잘 모르겟고 부산은 현 거주지라 추천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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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꼭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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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춰져잇는 해안도시가 참 큰 메리트로 다가오더라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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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산이나 제주도가 가장 매력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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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까지만 하고 유치원 다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움직이는건 안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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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갈때부터라고 생각했는데 유치원부터 생각해야하나보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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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앞은 안좋은거 같아요.. 거실에서도 바다 보이는건 좋은데 그건 처음에나 그렇지 보지도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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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 근처에 살던 동생이 빨래를 해서 널어도 완전히 마르지 않는 듯한 느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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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송을 보니 습기로 인해 공팡이와의 전쟁이 심한 이주민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막상 이주후 적응을 못하거나 일자리가 변변치 않아 고생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제주사람들이 혈연이나 학연 등에 매우 강하다고 하네요...그래서 설사 일자리가 나도 타지인들에게 기회를 잘 안준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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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참 좋지만 살아가기에는 쉽지 않은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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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에서 직업구하기가 그것만해결되며 혼자라도 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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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이직할 곳이 정해진건 아니고 막연하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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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미세먼지가 나은 지역이라사 좋을 것 같아요 방사능도 없는 제주도가 살면 더 행복할 것 같네요 부산살다가 서쪽왓는데 공기가 넘 안좋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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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은 곳에서 걱정없이 살면 참 좋을거 같아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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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있어야 옴길수 있지 않나여??? 부럽네여... 전 고향으로 가고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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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을 정한건 아니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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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에 살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부산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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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것들이 다 갖춰진 부산의 장점이 참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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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몇달 살아봤는데 경치는 환상이지만 살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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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이 있다해도 그리 자주 갈 수 있지는 못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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