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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크기 전에 제주도나 부산에서 살아볼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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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1 16:01:20 조회: 98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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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나서 여기저기 여러번 옮겨 다니다가 작년에 귀향했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태껏 바다 인근에서 살아보지는 못했네요.

 

첫째가 32개월이고 현재 둘째 임신중인데 애들이 좀 더 크기 전에 

 

부산이나 제주도 같은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타지에 나가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점들과 불편한 것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네요.

 

 

그렇다고 꼭 고향에서 살아야할 이유는 없지만

 

한달에 한두번씩 가족들 또는 지인들과 식사하면서 만날 수 있다는게 큰 이유인듯 합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몇년 지냈던 지인이 딱 세달정도까지만 좋았다고...ㅋㅋ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이라도 가서 살아볼까요?ㅋㅋ

 

아이가 없었더라면 크게 고민 안하고 가서 살아봤을거 같은데

 

애가 생기니 엄청 고민되네요ㅎㅎ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바로 바다앞에서 4년정도 살고 곧 또 바다쪽으로 이사가는데 나름 매력있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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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꿈꾸는 삶을 이미 살고 있으시군요!!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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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돈걱정만없으면 문제될건없죠.

애들크기전까지요. 애기들 자주 이사하고 전학은 별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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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애들이 크면 오히려 더 못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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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천 하고싶어요ㅎㅎ

    2 0

정말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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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면 일정한 수익은 있으신지... 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라 하는대 바닷가 근처엔 제가 할 일이 없어 수익이 없을까바 못가네요 ㅠ 어디 월세 라도 받으면 괜찮을 탠대 가진게 개뿔이라 주머니 먼지만 날리내요 ㅠㅠ

    1 0

일자리 구하는게 다른 직종에 비해 좀 나은 편이거든요.
다만 그쪽에서도 지금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지는 장담은 못하지만요..ㅎ

    0 0

저도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특히 제주바다는 남다른 매력이있어 제주에 살고 싶네요...
근데 뭐해먹고 살지 ㅠ 관광과 실거주는 많은 차이가 있다던데...
제주 한달살이 많이들 하신던데...먼저 한달정도 가볍게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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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잠시 휴직을 하고 한달정도만 살아보고 결정을 해도 좋을거 같긴 하네요.
괜찮은 방법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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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안살아봐서 잘 모르겟고 부산은 현 거주지라 추천하고싶네요~

해운대 달맞이 이런곳은 자가용잇으면 살기 너무좋져 집가격도좋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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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꼭 가거든요.
강릉, 여수에도 잠깐 있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작은 도시보다는
부산이나 제주도 같이 갖출건 갖춘 큰 도시 인근이 좋아요ㅎ
그래서 엄청 고민중이에요ㅠ

    0 0

갖춰져잇는 해안도시가 참 큰 메리트로 다가오더라구요 :D

해운대 20년 넘게 살고잇는데 참 좋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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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산이나 제주도가 가장 매력적이더라구요~
부산에 정착해볼까도 싶은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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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까지만 하고 유치원 다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움직이는건 안좋을듯해요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서 ㅠㅠ 일일이 적응해야하는게 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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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들어갈때부터라고 생각했는데 유치원부터 생각해야하나보군요ㅠ
좀 더 빠른 결정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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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앞은 안좋은거 같아요.. 거실에서도 바다 보이는건 좋은데 그건 처음에나 그렇지 보지도 않습니다 ㅠㅠ
여름에 너무 습하고 해무많은날은 찝찝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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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닷가 근처에 살던 동생이 빨래를 해서 널어도 완전히 마르지 않는 듯한 느낌이 있고
차나 가구가 빨리 부식되는거 같다고 했던게 기억나요ㅎㅎ
예전에 봤던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가 생각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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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방송을 보니 습기로 인해 공팡이와의 전쟁이 심한 이주민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막상 이주후 적응을 못하거나 일자리가 변변치 않아 고생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제주사람들이 혈연이나 학연 등에 매우 강하다고 하네요...그래서 설사 일자리가 나도 타지인들에게 기회를 잘 안준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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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참 좋지만 살아가기에는 쉽지 않은가보군요.
뭔가를 결정하기에는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하니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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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에서 직업구하기가 그것만해결되며  혼자라도 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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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이직할 곳이 정해진건 아니고 막연하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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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미세먼지가 나은 지역이라사 좋을 것 같아요 방사능도 없는 제주도가 살면 더 행복할 것 같네요 부산살다가 서쪽왓는데 공기가 넘 안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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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은 곳에서 걱정없이 살면 참 좋을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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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있어야 옴길수 있지 않나여??? 부럽네여... 전 고향으로 가고싶어도
직장이 없어서... 우선은 먹고 살아야 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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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을 정한건 아니에요ㅎㅎ
지금아니면 살아보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막연하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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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도권에 살고 계시나요? 그렇다면 부산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집 값이 서울하고는 비교가 안되다 보니 장점이구요.
대략 25평 기준 1억대면 빌라 가능하고 2~3억이면 아파트도 가능하니까요.
저도 고향이 부산인데 서울에 8년 있다가 다시 내려왔네요.
반지하 생활만 주구장창 하다가.. ㅜㅜ
일자리만 보장이 된다면 서울보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딱 하나.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은 포기해야겠지만요.
예를들면 뮤지컬, 공연, 전시 등의 문화생활 같은..
강남과 맞먹는 해운대만 빼고 부산 전지역 집 값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바다와 가까운 광안리 쪽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제주도는 저도 막연히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만 불편한게 많을 것 같아요.
택배비도 더 들고,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할 때 비행기 값이나 마트,대형병원, 편의시설 등등 도시에서 당연한 것들의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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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것들이 다 갖춰진 부산의 장점이 참 크죠.
그게 제가 원하는 것들 중에서 손꼽을만큼 큰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구요.
제주도는 말씀하신것처럼 인프라가 부족할거라는 예상은 합니다.
다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는 즐거움이 더 클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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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몇달 살아봤는데 경치는 환상이지만 살기 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엔 별장개념으로 왔다갔다 하다가 정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물가도 비싼편에 당장 택배비도 더 든다 생각해야되고 한번씩 육지 나오려면 관광객 때문에 비행기 생각 안할 수 없어요
젊은 사람들은 몰라도 나이 좀 있는분들은 육지 사람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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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이 있다해도 그리 자주 갈 수 있지는 못할거 같고...
제주도에 살면 지출도 늘고 이동도 불편할 뿐더러 여러가지 누리지 못하는 것들이 많을거 같아요.
그래도 많은 것들 감수하고서라도 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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