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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2 21:17:55 조회: 92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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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공돌이의 장난감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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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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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짱이네요 진짜
저한테 저 부품 그대로 주고 만들라고 해도 못만드는게 당연하겠죠..?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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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제로봐도 뭔지 모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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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화했다는 자체가 대단한데 실효성은 적죠
실린더가작아지면 효율은 극감하고
대신 힘의 간격이 줄어들어서 부드럽게 움직이게는 할순있긴하지만 32까진 필요없죠
저건 그냥 장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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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율성이 떨어지는군요. 상용화 하기는 힘든건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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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부품을 올긴 다음 또 찍어서
마치 부품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는 촬영 기법이네요

(딴 소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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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점토로 만들어서 히트친 애니메이션 있지 않나요? 무슨 양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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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억 줘도 안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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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별로 다 깎아 만들어야 하니... 저 자체만해도 몇억은 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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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모형용으로 출력을 뽑아내는 용도가 아니라 구동만 되면 되니까, 부품 만들줄만 알고 설계도만 있으면 될거에요. 문제는 저렇게 작은 부품을 정밀하게 만드는게 어렵고 힘들고 귀찮죠. 일반적인 엔진도 아니고 w형의 32기통엔진이라 부품수도 많아지고요.... (자동차중에 부가티 베이론이 w형 16기통 엔진을 쓰죠)
진동도 없는거 보면, 피스톤의 무게까지 일일히 다 정밀하게 맞췄다는건데, 앵간한 덕심으로는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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