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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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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이님이 믿고보는에서 거슬리는건 각자마다다르니까 이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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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아닌일 가지고 엄청 시비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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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는 여러번 되뇌이게 하네요...휴...이분 기발한 접근법이 너무 탁월한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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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요약의 끝판왕같아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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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회에 대한 관점과 표현이 참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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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짧은데, 여운은 참 길죠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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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글은 언제나 믿고 볼만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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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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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고보고 있습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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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기대를 저버린적이 없어서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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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얼마나 더럽혀 졌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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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많이 느껴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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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은 법을 지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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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폭행!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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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좀 씁쓸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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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씁쓸합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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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시집도 3권이나 구매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많이들 거부감없이 좋아들하시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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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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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보고 들어 왔다가 프로불편러 하나 때문에 기분 다운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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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불편할수 없으니 너네도 불편해라!!!!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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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고 싶어지는 분이 한분 계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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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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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말대로 정말 "믿고보는" 시네요 프로불편러 한사람때메 눈살찌푸려지지만 신경안쓰렵니다 시가 좋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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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꾼 때문에 마음 좀 상하셨겠네요 토닥토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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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불편한 댓글인 줄 알고 갔었는데..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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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가끔 볼때마다 그 짧은 말속에 꽉찬 마음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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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거르는 불편러 한분이 계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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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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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96997293님의 댓글 홍홍홍969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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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나온 분 이신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