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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믿고보는 하상욱 시인
그런너그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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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3 08:46:55 [베스트글]
조회: 5,283  /  추천: 32  /  반대: 0  /  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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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나 하나 다 와닿네요 다시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 3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착한 사람은 법을 지키고
나쁜 것들은 법이 지킨다...

캐공감 ㅠㅠ

    5 0
작성일

요 근래 많이 와닿네요~!

    0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3 13
작성일

많이 유명합니다 ㅎㅎ

    4 0
작성일

책 여러권 낸 나름 알려진 '시팔이'입니다 ㅎㅎ

    2 0
작성일

시 자체는 짧은데, 전달하는 내용이 큰 시를 쓰는 시인이면서,
못생겨서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에도 나왔었어요ㅎㅎㅎ

    0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1 11
작성일

원래 수년전부터 온라인에서 애니팡 시인으로 유명했어요...

시라고 할 수도 있고 시가 아닐 수도 있는 촌철살인 같은 짧은 글들로 인기가 많았었구요.

무한도전 나와서 유명해진 게 아니라 저런 메세지들로 유명한 사람이라 무한도전까지 나간 겁니다..

    6 0
작성일

제가 많이 불편하게 만들었나봐요ㅋㅋㅋ
https://namu.wiki/w/하상욱
나무위키에서 찾은 하상욱인데 한번 읽어보세요ㅋㅋ

    0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3 14
작성일

불편러이신가.. 그럼 최소한 저 글에대한 반박이나 논리적인 근거로 설명을 해주세요 그냥 아몰랑 아싫어 하지마시구요.. 대꾸해주시는분들이 신기할정도

    31 0
작성일

네 수정했습니다~
'믿고보는'에서 '개인적으로 믿고보는'으로

    0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1 14
작성일

'믿고보는' 이라는 말에 대해
맹목적으로 싫다는 반응보다는

글의 내용을 보고 비판하는 것이 더 낫지 싶네요.

하상욱이라는 이름에 신뢰를 보낸것이 아니라
하상욱 시인의 글들을 보면서 신뢰를 가지게 된 것 아닐까요??

    7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0 11
작성일

;; 왜 이렇게 '믿고보는'  이라는 단어에 집착 하시는지...

    5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1 11
작성일

서정주 시인을 예로 드셨기에 저도 한분 들어 보죠.

윤동주 시인은 우리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무민님의 의견대로라면
일게 시인일 뿐인데 우리가 독립운동가의 이미지를 심어 줄 필요 또한 없겠네요??
그의 시가  시대적 배경을 보지 않고서는 아무 의미가 없듯
하상욱 시인의 글귀도 지금의 시대적 배경 없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겠죠.

'믿고 보는' 이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 하기 전에
그사람의 글을 보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겁니다.

    6 0
작성일

글쓴분의 사소한 표현 한마디에 정색하고 달려드시네요.
님의 그런 태도가 우린 불편합니다.
님도 그런생각 혼자 해주면 좋겠어요.

    12 0
작성일

;; 뽐뿌를 연상시키네요...

    9 0
작성일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0 11
작성일

참 사람 여럿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네요
어차피 의미없는 논쟁일것 같아서 이만 쓰겠습니다.

    9 0
작성일

아침에 이 글 보고 참 좋아서..잘봤다고 댓글 남기로 왔다가..
어이가 없네요
이 글이야 말로 정치적인 종교적인 신념이 들어가것도 아니고
그냥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봐도.
충분히 대중적이고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도 이해할수 있는 글일 뿐이고

더군다나 이 작가를 들어본적도 없다면서..
밑도 끝도없이 내가 믿고 보는 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걸 싫어 하니까
잘못된 거라는건 뭔소립니까?
본인이 얼마나 문학적으로 지식 역량이 높으신 분이신지를 알려주시던가요.
믿고 본다는 말이 뭐 그리 대단하고 거창하고 대단한
말이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축구에서도 명문팀 경기는 믿고 본다고 하기도 하고..
스페인 선수들에게는 믿고 쓰는 스페인산 이라고 하기도 하죠..
정치인이건 시인이건 스포츠인이건..
한 분야에서 올바른 시각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고 인정을 받고 있다면
그 순간 만큼은 믿고 보면 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하상욱이 문학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시인으로 인정 못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님이야 말로 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것을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3 0
작성일

누구나 글을 통해 자기만의 생각과 믿음을 상대방에게 전하는거고, 그 내용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전적으로 수용자에게 달려있죠. 어떤 의미로 '믿고보는'에 꽂히셨는지는 알겠으나, 무민님뿐 아니라 절대다수의 수용자들은 자기만의 인식틀로 각자 알아서 잘 판단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5 0
작성일

이럴려고 글을 올렸던건 아니었는데..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1 0
작성일

어지간이 피곤하게 사시네

    7 0
작성일

여전하네요.

    8 0
작성일

상대방을 불편하게하는 댓글을 종종 다시더라구요

    12 0
작성일

개피곤 보는것만으로도 피곤. 블라인드가 답.

    0 0
작성일

;; 너무 민감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뭐든 긍정적인 댓글만 쓰는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지진 않습니다.

인터넷상 글인데..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가;;
이게 뭐 칼럼이나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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