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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호떡
그리고 성시경...
이런 조합으로 혼맥합니다.. 호떡은 사려고 한게 아닌데 4개 5천원인데 하나더 주신다고 하셔서 얼떨결에 샀네요.. 랩 뜯어내면서 후회도 되는데 그냥 먹기로 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그냥 살아보면 살아진다는데 살아봐도 나락으로 꺼지는 듯한 공허함과 상실감..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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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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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ㅠㅠ 그래도 당신은 good Bo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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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맛있겠네오 즐토 되세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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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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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지만 즐겁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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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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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고액알바가 가능한 능력자+열심히 사시는분으로 생각했는데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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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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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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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96997293님의 댓글 홍홍홍969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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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맛있게써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