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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은 역시나 불편하네요
 
그런너그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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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26 08:19:17 조회: 1,79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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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집의 소중함을 느낍니다ㅋㅋㅋ

옆 사람이 다섯시 반부터 코 훌쩍임때문에 깨있다가

사라지니 알람이 연속으로 사방에서 울리네요ㅋㅋㅋ

옆에서 자는 제 친구는 저한테 얼굴 들이대고ㄷㄷ

결론은 집이 최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2 0

비슷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불가....

    0 0

갈때마다 느낍니다 ^^

    1 0

저도 매~~~~번 느끼네요ㅋㅋㅋㅋ
예전엔 콘센트 전쟁이었는데 보조배터리로 다들 바뀌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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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챙겨가세여~ ㅎ

    1 0

이어폰끼고 드라마 보고 있는데ㅎㅎㅎ
다음엔 이어플러그를 챙기겠습니다!ㅎ고맙습니다

    0 0

전 찜잘방에서 깊게 자기 힘든데..
간신흐 잠이 들었을때 몇시간 못자고 웅성웅성...
피곤해요

    1 0

맞아요ㅋㅋ폰도 불안하고
집이 최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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