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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달빛 아래 흑인소년은 검은색이 아니라 푸른색이야" 이 말이 참 맘에 들어요
그래서 인지 영화 곳곳에서 강렬한 블루의 색감..
난 그냥 꾸역꾸역 살아왔어
한번도 내가 원한 삶을 산거 같지가 않아
비수처럼 꽂히는 이 대사
마지막 푸른 바다 아래 소년이 뒤돌아 보는데
마치 너의 인생은 하고 묻는거 같아요
나는 자유로운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인상적이면서 계속 여운이 남는 영화
곡성과 아가씨 이후 참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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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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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에서 상받고, 관심이 생긴 영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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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색감, 인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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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어려울 수도 있는 영화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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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적으로 안 맞을 순 있어도 결코 난해한 영화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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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뤄지는 소재중에 동성애가 있는데 제가 그걸 넘 싫어해서 거기서 거부감이 너무 드니까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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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위가 가벼운 정도라...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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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인생 일부가 묘사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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