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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호의가 권리로 변하기시작한거같아요
 
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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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5 16:11:28 조회: 3,743  /  추천: 5  /  반대: 2  /  댓글: 44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2명): 
해우, 또다

본문



'여성 및 노약자'라는 문구가 시나브로 자연스럽게 된거같네요

분명 여성은 약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존재로 인식해주길 바라네요

정작 대우를 그 인식에 걸맞는 약자취급을 해버리면 불평등이라 외치는 현실이 씁슬할 따름입니다

여담이지만 던킨 아메리카노 지구,지마켓 등등 가릴거없이 여전히 잘되네요 꿀딜이였던거같아요 ㅎ

추천 5 반대 2

댓글목록

이글을 메갈이싫어합니다

    2 0

임산부 양보야 이해는 하는데
임산부 배려석 공익 광고 보면 노약자석처럼 비어 있어도 앉지 않아야 한다네요.
어이가 없어서....
더 어이가 없는건 여성은 운전이 힘드니 핑크존 만들어서 여성전용 주차 공간을 만드는데
김여사 글 올라오면 여성 운전 못하는건 편견이라고 하는건 어찌해석 해야 되는지 원...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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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

딸랑 사진만 올려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나 않을까했는데 임신부가 사회적 약자임에는 이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ㅎ
 다만 제도적으로 배려를 강요한다면 그건 배려로써의 의미는 퇴색되었다고 봐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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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

신체,물리적인 부분에서 차별이 아니라 엄연한 '다름'이라 생각합니다. 가령 소방,군인,경찰같은 흔한 시험들만 보더라도 체력부분에서 분명한 '남녀차별'을 둡니다. 이유야 말씀하신 차별을 넘기위한 성평등의 실현차원일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일반인보다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직업특성에도 불구하고 '성평등'이라는 방패뒤에 숨어버리기만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인지부조화가 아닐까생각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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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

거시적인 관점에서 얘기한것이 아니라 아래썼듯이 사회적 인식과 공감이 따르지않는 제도적 장치에 대해 아쉬운소리를 한마디 써본것이였는데 본의아니게 장황하게 되었네요

    1 0

삶이 팍팍해서 아닐까요.

    0 0

저는 저거 좋아보이던데 생각이 다른분들이 많네요...ㄷㄷ

임산부들 노약자석가면 임신한게 벼슬이냐며 노인내들이 머라하는거보고 저거 잘만들었다고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임신하신분들 초기에는 티도잘안나고해서 양보받기도 어렵구요...


약자는 보호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전 메갈도아니고 남자에요 ㅋㅋ

    30 0

솔직히 남자들은 배부른 여자 잘 비켜줍니다
아줌마들 특히 임산부 있어도 안비켜주더군요
임산부석에도 노약자석에도 대부분 아줌마들 앉아있구요

    4 0

임산부석을 보고도 여성주의에 대한 비판글을 쓰시는군요...
페미나치니 뭐니하는 안티 페미니즘이 어떤 동기에서 나오는지 좀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3 0

두서없이 쓰다보니 딸랑 사진만 올렸는데 페미니즘 그런걸떠나서 사회적 인식과 공감이 따르지않는 제도적 장치는 불만을 야기할수밖에 없다는것을 말하려고 했습니다^^

    0 0

임산부석은 사실 만삭보다는 초기 임산부를 위한 자리라고봐요...
초기임산부는 아무나 양보안해주죠 모르니깐요 그러니깐 저 자리는 비워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9 0

초기임산부들을 위한 뱃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겉으로 티가 안나는 임산부들은 지하철 탈 때 달고 타면 되잖아요.
굳이 저 자리를 항상 비워둬야 하는지가 의문이네요.

    0 0

사진의 문구만봐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5 0

지하철 안내 방송에서 여성 및 노약자가 아니고 임산부 및 노약자를 위해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하지 않나요?

    20 0

저도 여성이라는 문구는 들어보질못한...

    11 0

양보를 요구하는 문화가 없어져야 합니다.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원래 없던것이라는 인식이 정상이죠.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달라는 애들이 점점 늘고 있죠
(쓰레기임)

    4 0

민감한 주제일수록 역시 오해 없도록 글을 잘 써야 한다는...

    11 0


이런것들 많이 시행하면 좋겠네요

    8 0

임산부가 노약자석에 앉으면 문제가 있으니 저런 자리가 생긴거 같은데  개선을 하긴해야겠네요.
전 만삭때 노약자석에 앉았다가 옆자리에 같이 앉았던 60도 안되보이는 아줌마?할머니? 가 팔꿈치로 제 배를 어택한 경험있었어요. 앞에 나이드신 어른에게 자리를 안비켰다고요.
전에도 앉아본적 없지만 노약자석은 그 뒤로도 쳐다도 안봅니다.

    12 0


아뇨 노약자에 임산부도 포함입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실제로 노약자석엔 임산부 표기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걷지 못하는 아이를 동반하여 앉는것도 노약자로 분류하여 앉을 수 있습니다.(정확히는 아이쪽이 노약자에 속하고, 보호자 자격으로 앉을 수 있습니다.)

노약자란 노인, 임산부, 장애인, 몸이 불편한 사람, 어린아이 등.....
행동에 제약이 따르거나 보호받을 대상을 노약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약자석의 경우 법적으로 앉으면 안되는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우선권이 노약자에게 있으므로, 요구를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2 0

아뇨.만삭이었고 당연히 앉았다가 그런 봉변당한거였어요. 거기 앉는 어르신들 중에 몇몇은 임신이 벼슬인 줄 알아? 하시는 분 있어요.

    8 0

샤오롱빠오님이 임산부가 노약자에 포함되는 걸 모르시는 건 아닌듯...
임산부가 노약자석에 앉으면 문제가 있다는 뜻은 경험대로 일부 몰지각한 노인들 때문에 되려 임산부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의미겠죠

    3 0

민감한 주제임을 알고도 평소 생각했던바를 시간나는대로 주저리주저리 읊었음에도 이처럼 다양한 의견들 내주시어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 역시 세상은 둥글고 사람은 많다는것을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다들 좋은 저녁 보내시길!

    1 0

"임산부 배려석"이지 "임산부 전용석"이 아니지 않나요? 임산부가 있을 때만 양보해주면 되는거고 티가 안나는 임산부라면 지하철 탈 때 임산부 뱃지를 만들어서 달고 타면 누구든 양보 할 겁니다.
제가 불편충이라 그런지 남자는 저 자리에 앉으면 안된다고 굳혀지는 시선이 불편하네요.

    2 0

한국식 페미니즘 실천이죠
실질적인 여성인권은 해결하기 힘드니
여성전용 주차장,좌석,객차 만들어놓고 성평등에 앞장섰습니다 생색내기죠
저런 행태에 여성들도 별로 불만을 안가지니 수박 겉핥기식의 정책들이 지속되는거고요

    2 0

결국 역차별을 초래하고. 여성을 약자로 인정하게 만드는 정책들이죠.
여성전용 주차장이 아니라 초보운전 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주차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성별의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저는 남자인데 주차 더럽게 못해요. 맨날 긁고 외제차도 긁은적 있어서 주차만 하려면 초긴장상태입니다. 반면 저희 어머니는 sm7 몰으시면서 주차 끝내주게 잘합니다. )

    1 0

여선 전용 주차장은 주차실력이 아니고 여성고객유치? 이미 많지만;; 여성들이 주고객? 아무튼 이런거라서 그 기업의 마케팅 일부라고 하더라고요

    4 0

남초인 장소에서 마케팅이라는 명목으로 남성 전용 주차장 만들면 시위하고 불매운동 할텐데... (예를 들자면 스타벅스 군인 무료커피 사건..)

    2 0

아닙니다 서울시 조례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물론 다른시도까지는 알지못하나 하여튼.. 마케팅은 아닙니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제25조의2(여성우선주차장 주차구획의 설치기준 등) 에 있는 내용입니다

    1 0

뽐X에서 봤었는데 잘못된 정보였나보네요ㅎㅎ 자세하게 출처인지 뭔지 적어주셔서 그럴싸하던데ㅎㅎ

    0 0

여성분들 말로는 그 지하주차장 이런곳이 범죄의 온상이라 보호하려고 일부러 여성전용칸 만든거라고 하는데 사실이 아닌가요?

    1 0

오히려 여성전용이면 표적으로 삼기 쉽지 않나요?

    0 0

아예 여성만 출입할수 있는 곳이요 그러니까 그게  지하주차장 이런곳 여성 표적 범죄가 많으니까 여성전용 지하주차장 이런게 생긴거다 지하철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그러던데 아닌가요?

    0 0

저같은 경우 노약자석은 다른 곳에 좌석이 있다면, 피곤하지 않다면 거기에 앉지 않습니다.
피곤하면 앉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전용석이 아니라 우선 배려석이니까요.

임산부석도 마찬가지구요.

정작 제가 수술후 약해진 몸으로 집으로 내려가던길에 노약자석에 앉은적있습니다.
그때 나이먹었다고 일어나라고 지랄하던 노인네도 있었는데..(그때도 어린새끼.. 나라꼴, 부모 모르고 자식새끼앉히는 년 등등.. 어머니에게도 폭언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참고 있던것에 쐐기를 박아 아들아파 병원와서 고생하다 가는거라고 서럽게 우셧는데 주변 분위기에도 끝까지 사과조차 않하고 넘어가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노약자석이 아닌 곳에서 나이운운하며, 버릇하며 당연하게 나오라는 사람에겐 제게 아직도 남아있는 수술 상처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거나... 지팡이질 하는 경우는 역무원불러 처리했었습니다. 폭행 건으로요.

    5 0

생각보다 임산부가 양보받기가 어렵다고 하드라고요

일반석 그렇고 노약자석에 앉으면 나이가 벼슬인 이들이 임신하게 대수냐라면 폭언을 엄청 한다더군요...

    8 0

저 혼자 노약자석 안 비워두기 운동하고 있습니다 ㅎ
앉아있다가 다 차고 마지막에 어르신 오면 비켜드려요 ㅎ

    3 0

에효 맨날 나오는 떡밥.
노약자석 못건드리니 엄한 좌석 또 추가로 만들고.대다수 젊은 여성, 젊은 남성은 혜택도 못받는걸
맨날 싸우는건 젊은 세대니 원.
출산율 자꾸 줄고 있고 결혼 평균연령도 높아지는데 왜 저걸로 편가르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대다수의 여자들도 호의로 남겨두는 겁니다. 왜 호의를 남성만의 전유물로 여기시나요.

    21 0

만삭이야 대부분 다 비켜주실거고
문제는 겉으로 티가 안나는 임신 초기의 경운데
뱃지 달면 되지 않냐고 하시지만
뱃지로는 잘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제가 임산부라도 부담스러울거 같네요.
따지고 들면 강제가 아니라 배려, 양보의 영역인데
뱃지를 달면 상대방에게 강제하는 듯한 느낌을 줄거 같아서요.
여러모로 참 어려운 문제네요ㅠㅠ

    10 0

여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임산부를 위한 자리 입니다

    2 0

근데 그 자리가 언제부터 시나브로 여자및 노약자를 위한 자리로 바꼈는데요?
임산부석 앉았다가 괜히 눈치보이고 맘불편하니
근거없이 비난하시는 것 같아보입니다.

    3 0

ㅃㅃ였으면 서로 물고 뜯고 난리가 났을텐데,
저마다 매너있게 토론하시는걸 보니 역시 딜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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