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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은 3년 전 쯤보다 더 심각해진 것 같네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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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7 00:10:05 조회: 2,41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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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3년 전 쯤에 극도의 취업난에 시달렸었는데 ㅠ

 

지금은 더 심해졌나봐요... 그게 끝이 아니었다니 ㅜㅜ 

 

 

 

지금은 직업이 있긴 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신입사원들 나이가 

 

여자 25~26살, 남자 27~29살이 보통이었거든요

 

 

근데 요즘 아는 동생들 만나면 

 

27살 여자도 취업 못 한 사람이 절반이 넘는다고 ...;; 

 

앞으로 3년은 계속 이런다던데 

 

 

 

먹고 살 직업 찾느라고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세대는 역사상 지금 청년 세대 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ㅜㅜ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3~4년전부터 신입들 얘기들어보면 장난 아니더라구요

    1 0

3~4년 신입사원이면 저랑 비슷한 또래일텐데 그당시보다
현 취준생이 훨씬 더 답없는거같아요 ㅜㅜ

    0 0

전 31살인데 편입하고 1년 취준해서 30살에 입사했다가 상사와의 불화로 8개월만에 퇴사당하고 재취업준비 5개월넘었네요 ㅠㅠ

    2 0

ㅜㅠ 다사다난하시네요 힘내세욤!!

    0 0

저는 일 할 수 있는 곳은 충분하지만, 일 할 만한 곳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제 거래처들이 대부분 섬유 염색 또는 봉제 공장 같은 3D업종입니다,
국내 거래처의 경우, 노동자 근로 시간이나 노동력에 비해 급여와 복지가 턱없이 모자랍니다.
물론 대부분 3D업종의 현장직보다는 사무직 같은 걸 선호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일이 힘든 반면 급여가 적으니 당연히 어린 친구들은 없고, 죄다 5~7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아요.
더구나 능력과 기술이 있는 기술자들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같은 외국으로 나와서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으니 계속 노동자들은 유출되고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3 0

맞아요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ㅠㅠ

    0 0

청년층 눈 높은 것도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힘든곳은 싫고  넥타이매고 싶고 대기업 중견 기업이상 바라보시다보니 구인난이 정말 극악으로 보이는게 아닐가요

구인난이 심하긴하지만  조금만 고생하고 양보하면  천직을 찾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3 12

이게 또 문제인게 아래로 한번 가면
다시 중견기업 이상으로 올라오기 힘들어 진다는게 문제입니다.
(경력 이직 기준)

    1 0

청년층들이 눈 높다. 청년들 마인드 문제로 보는건 그냥 꼰대식 해석같아요. 자기 자식 서울 4년제 대학보내놓고 자동차정비공, 용접공하겠다하면 ㅂㄷㅂㄷ 하면서 남의 자식이 장기간 취준생이면 요즘 젊은것들은 편한일만 밝힌다 눈만 높다 하면서 욕하는게 현실이죠.

    16 0

늪과 같은게 중소기업 이하로만 계속 다닐수 밖에 없게됩니다.
중견기업 이상에 다니면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곳에 이직해도 중소기업보다 좋죠.
대기업을 다닌다면 퇴직해도 중견 or 중소기업으로 이직해서 그나이에 만족하게 다닐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 그런거 얄짤없죠......
게다가 근무환경부터 급여의 차이가 넘사벽이라....
중소기업 이하의 급여와 대우가 너무 안좋은게 문제입니다.

    6 0

제 경험상... 이건 아닌듯하네요.
첫직장 정말 중요합니다.

눈 낮춰서 중소기업가면... 경력 쌓고 이직할 때 잘해야 중견입니다.

    9 0

눈이 높다라...
그 전에 근무환경이 열악한 대부분의 중소기업, 그런 중소기업을 지원해주기는커녕 대기업이랑 손잡는 정부 문제가 먼저 아닌가요..
중소기업 다녀보시고 그런 소리 하시는지요?
업무강도는 대기업 저라가라에 월급은 쥐꼬리에 가족경영에 복지전무인데 누가 다니고 싶겠나요
똑같이 개고생할바엔 돈많이주는 곳 선호하는게 당연하죠..

    1 0

전형적인 꼰데마인드...

제가 50인 사업장에서 600 ~ 700인으로 이직했는데
진짜 거긴 늪이에요

복지, 월급 너무 열악해요
근데 몸이 힘들고, 시간도 없으니깐 이직할 생각도 잘 못하고

    2 0

청년층 부려먹는 헬조선 기업문화 잘 모르시나봐요.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고루고루 악랄한곳 천지인데 말이죠.

중년세대는 자기 집이라도 있지 지금 청년들은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따져보면 지금 중년들 취업할때보다 지금 청년들이 스펙이나 업무능력은 비교안되게 좋습니다. 그렇게 치자면 워드도 못다루고 영어도 못하는 중년들이 높은자리 앉아서 더 많은 월급받고, 집 깔고 앉아서 부동산 가격 올리는게 더 문제겠지요.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게 현실이고 정답입니다.

    0 0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일자리도 적지만 요즘 집값보면 음...

    1 0

앞으로 3년은 이런추세라고... 적지않은 나이지만 결혼하는 친구도 별로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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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아질리없죠 집값도 물가도 계속 악순환을 반복할겁니다.

    1 0

왜이러는걸까요 ㅠ 난세에 영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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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인공지능 .. 일자리 없어지는 추세죠.. 앞으로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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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아니라 앞으로 갈수록 더 심해질겁니다.
대기업 같이 좋아 보이는 일자리는 원래 한 줌 밖에 안되었고 옛날에는 대학 졸업자가 극소수라 그나마 균형이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누구나 다 대학을 나와서 모두 그런 곳만을 원하니 취업이 안될수 밖에 없죠.
자리는 1개뿐인데 지원자가 100명인 경우 아무리 원하고 노력한다고 해도 다 갈수는 없는거죠.
간단한 산수문제입니다.
대부분은 중소기업이나 그냥 저냥한 직업을 가지는게 당연한건데 그동안 공부한걸 생각하면 시간과 돈이 아깝고 진퇴양난이죠.
전세계 경제가 엄청나게 발전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노령화로 인해 이것고 힘들어 보이고 어떤 대책이 나온다고 해도 한정된 자리가 늘어나기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청년실업이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학벌, 대학만능주의로 인한 문제풀이 위주의 질떨어지는 교육도 심각한 문제고 참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데야할지 답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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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의점 알바도 10:1넘던대 ㅎㄷㄷ

    1 0

앞으로 점점 심해질거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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