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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사라진 도시에 살고있습니다. 웃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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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0 12:35:46
조회: 84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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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침울한 분위기의 도시에 사는데, 웃을 수가 없습니다.

저녁에는 웃어도 되겠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구미에요?

    2 0
작성일

아닙니다 TK의 T입니다.

    0 0
작성일

당연하죠!
지금은 속으로라도 웃으시고 집에가서 신나게 웃으세요!

    1 0
작성일

혼자선 웃고있는데, 오는 사람마다 조금씩 침울하네요.

    0 0
작성일

저는 대구에 사는데 태극기 걸고...매장 방송 크게 틀어놧는데요...
그냥 웃으세요...

    0 0
작성일

으른들 상대로 하는 가게라 답답해 하네요. 저도 지금 웃고 있습니다 ㅎㅎ

    0 0
작성일

아 그동네는 웃으면 안되는 건가요?
집안 경사로 내일 그동네 가는데 오늘 실컷 웃고 가서눈 표정관리 해야겠군요.

    0 0
작성일

집안분위기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조심하고 웃으시면 따라 웃으시면 됩니다.

    1 0
작성일

따라서는 웃을 수 있군요. 팁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대구라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늘 중간에 수업 공강이라 선생님들끼리 라이브로 봤습니다.
다들 웃었습니다. 그리고 부장님이 기념으로 밖에서 점심을 쏘셨네요. ㅋㅋㅋㅋ
대구경북이라고 그렇다는건 좀... 그리고 세대도 바뀌고 있습니다.

    0 0
작성일

아직 60대 이상에서는 상상하기 힘들다는 것은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분위기가 아직 그래요. 젊은사람들은 확실히 다르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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