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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청구인을 파면한다 할때 저만 뭉클햇나요?
 
한발짝두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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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0 14:49:08 조회: 82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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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노래도 다끄고
실시간으로 봣는데
손님이 온지도 모르고 소리지르고
눈물이 왈칵햇내요--ㅎㅎ
부끄럽지만 나라가 바로선다는데
손님에게 돈안받고 서비스 드렷습니다~ㅎ
다시봐도 또 뭉클하내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순간 울컥했습니다 ㅠ

    0 0

울컥이 뭡니까...바로 카톡 대화명으로 바꿨습니다...

    0 0

울컥..
전율이....

    0 0

.

    0 0

저도 전율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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