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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투표율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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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1 22:17:50 조회: 88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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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서 논쟁을 하다보니 생각이 다른건지 누가 틀린건지 모르겠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그 동안은 주변에서 흔히보던 의견이었죠. '정치인들이 다 그놈이 그놈들이라 투표안하고 만다..'
10년전만해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이게 위험한 발상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죠. 가서 직접 기권을 던지는것과 투표를 안하는것과는 엄청난 차이라는거죠. 주변에서 투표 안하겠다는 이야기하면 '그럴거면 제2국민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총선때 투표율 제일 낮은 지역과 제일 높은지역 정치인만봐도 차이는 확 드러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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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명박때문에 양비론이 나쁜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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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높은 투표율이 옳은 투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죠.
하지만 성숙한 정치 문화를 이끌어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은 맞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누가 되던) 옳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최선이지만
지금은 일단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그 첫걸음이 투표라고 생각합니다 ㅎ

    0 0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비록 상대당이라도 투표결과는 인정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0 0

뭐든 무조건적인건 없는거 같아요

스위스 투표율이 40~50인데 정치를 알아서 잘해서 관심이 없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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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보니까 사소한 일에도 국민투표를 자주 하던데 오히려 부럽더군요 ㅎㅎ

    0 0

지금 이 댓글이 님 말이 맞단 소리 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님 말이 틀렸다는 걸 지적하고 있는데
쌩뚱맞게 스위스는 국민투표 자주 해서 부럽다?

민주주의에서 높은 투표율이 무조건적으로 좋은거 아니냐고요?
네 아닙니다.
민주주의에서 투표율 무조건 높다고 해서 좋은거 아니예요.
요새 유시민 작가께서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고 있는데 그거라도 좀 보시죠.

민주주의국가에서 투표율 높으면 좋다고요?
아니요. 현명하게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투표율이 높다고 좋은게 아니라
사회를 위해 이로울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이 투표할수록 좋아요.

지난 대선은 바로 그걸 보여준 대표적인 예였죠.
투표율이 낮아서 박근혜가 뽑혔습니까?
지난 대선 후보 토론회 보셨습니까?
그걸 보고도 박근혜 뽑는 모질이들이 많은 사회에서
과연 투표율이 높게 나온다고 좋은 사회로의 지향이 되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씀드리죠.
민주주의 사회에서 투표율이 높다고 하여 절대적으로 좋은 사회가 되는건 아닙니다.
좋은 결과가 반드시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그 좋은 결과로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반대로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될 수도 있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시민이 많을수록
좋은 민주주의 사회가 구현이 될 겁니다.
투표율은 그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어요.
뭔가 민주주의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못 하시는거 같아서 계속 댓글 다는 겁니다.

    0 0

논리를 이상하게 전개하시네 ㅎㅎ
이전 글이 무조건 투표율이 높으면 좋다는 식의 글이였습니까?
본인이 뭐라 적었는지 기억을 못 하시나 봐요?

제가 물어봤죠.
도대체 박근혜와 높은 투표율 사이에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거냐고.
본인이 글의 제목과 내용 사이
전혀 쌩뚱맞는 논리를 펼쳐놓고 이런 식으로
여론 플레이를 하시네 ㅎㅎ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거 같습니다.

이 위에 댓글들만 해도 댓글 내용하고 댓글에 적으신 답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답변 다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댓글 내용하고 본인이 적은 답변들 매치가 되세요??
어떤 일련의 사건이나 의견들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 참 독특하십니다.
본인만의 특출난 이론세계가 있으신거 같으세요.

    0 0

제가 오해받게 글썻나싶어 다른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제가 쓴글은 글은 투표를 안하거나 잘못하면 박근혜같은 대통령이 나오는걸 국민들이 느꼈으니 투표율이 높아질것 같다는 두줄짜리 글이였는데 높은 투표율이 올바른 결과로 이어지는게 아니라는 뜻 댓글을 써서 이렇게 쓴것 뿐입니다.

님이 불필요한 북한까지 예로들며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높은 투표율이 옳은 결과랑 상관없다는 논리를 말하셨잖아요.

이야기가 조금 틀어졌지만 그것에대한 투표율에대한 제 생각까지 다 말한것이고요.

제 두줄짜리 글이 앞뒤가 바뀐다고 무슨 해석이 달라지고 늬양스가 달라진다건지 무슨뜻으로 바뀌는지 설명좀 해주시죠?

간략하게

역대급 투표율이 나올것 같네요. 박근혜때문에

박근혜때문    역대급 투표율이 나올것 같네요.

이런내용 아닙니까? 이게 뭐가 다른말이냐고요..

님이 쓰시는 댓글들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제가 쓴글에 높은투표율이 촛불에 세뇌당해 투표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왜 그런식으로 댓글다셨는지 모두 이해 갑니다만 아니시라면 주말마다 100만 평화집회가 열리는 나라에서 누가 누구한테 세뇌당해서 투표한단 말씀이십니까?ㅎㅎ

이전글에 다른분들은 다 같은뜻으로 알아들시고 혼자만 다른생각하시는데 누가 특출난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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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진짜 해석력 독특하시네요.
모든 사람들이 님 의견에 같은 뜻을 표했다라...
아전인수라고
다른 의견을 살짝 가미해도 님 편한대로 해석을 해버리시네요 ㅎㅎ
저 위에 제 의견 적어놨으니 좀 참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댓글 의견중에
높은 투표 참여로 인해서 정치인이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갖으니 의미 있는 일이다.
정도 표현하신 댓글에는 저도 동의하나
님이 말하는 바와는 전혀 공감 안됩니다.
민주주의에서 높은 투표율이 무조건적으로 좋은건 아닙니다.
지난 대선 후보 토론회도 보셨다면 우리나라 국민 수준도 잘 아실텐데요?
세뇌당해서 투표하는 사람이 없다고요?ㅎㅎ
진심 우리나라 실정을 모르셔서 하는 말인건지...

    0 0

국민들이 탄핵성공하고 박근혜 때문에 투표율이 역대급으로 잘나올것 같다는글이였습니다.
그런데 북한도 투표율이 높다.
세뇌당해서 투표하느니 안하느니만 못하다.
옆길로 새신게 누구신가요?

    0 0

이번 대선은 역대급 투표율 나올듯 싶네요.
투표 잘못하면 어떻게 돼는지 박근혜전대통령이 알려주고 갔네요.

이 두줄입니다..
박근혜와 투표율이 무슨 상관이냐고요? 당연히 박근혜,최순실 국정논란때문에 국민들의 정치에 관심도가 높아졌으니 투표율도 높아질것 같다는 글이잖아요.
이 시국에 그것도 탄핵판결후 쓴글에 이렇게 긴 설명을 달아가며 써야 알아듣나요?

투표 잘못하면 박근혜같은 대통령 뽑는다는 내용의 글이면 투표를 잘하자는 뜻도 내포되어 있는거죠. 제가 그냥 투표합시다라는 뜻으로 글을썻나요? 왜 생각없이 세뇌당해서 투표하느니 안하는게 낫다는 말은 왜 하시나요?

그리고 북한 예시를 들어 잘못된 예시라고 제기했을뿐인데 확대해석하시면서 다른주제 시작하신건 님이시죠.
아직도 북한이랑 우리나라랑 비교 예시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0 0

북한의 투표율을 예로 든 건
님이 높은 투표율이 마치 좋은 결과가 이어진다는듯이 말하길래 예를 든 겁니다.
말씀대로 세뇌당해서 하는 투표는 의미없는 투표 아닙니까?

투표율이 얼마가 나오느냐가 문제가 아니죠.
과연 그 투표가 본인이 잘 생각해서 본인 뜻을 표출한 투표이냐의 문제인거고.
그에 맞게 투표를 하였다 하더라도 그 투표율이
좋은 결과. 즉, 올바른 민주주의 사회 구현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개념에 대해 이해가 완전 다른거 같은데
직접 민주주의가 올바른 민주주의라고 보십니까?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얘기가 너무 장황하게 이어지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요새 하는 방송중에 차이나는 클래스라고 보십쇼.
꼭 보십쇼. 님은 반드시 볼 필요가 있으실거 같네요.
님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와는 다른 민주주의에 대한 논의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민주주의에서 투표율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은거 절대 아닙니다.
민주주의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체제에서 주민들의 직간접적인 참여가 높을수록(세뇌당했든 아니든)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는게 아니라는건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맞는 말이 되려면
모든 참여인원이 사회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합니다.
근데 현실은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으니 님 말은 틀린거죠.

    0 0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세뇌라도 당했어요?
반대 투표하면 끌려갑니까?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투표의 자유가 없는나라랑 어떻게 비교 가능합니까?
국정화교과서 북한예시들면 말이 됩니까?

님 전제대로면 꼭 국민 모두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민 60프로만 현명한 선택을 하든 100프로가 현명한 선택을 하든 뽑히는 사람은 같은사람 이니까요.

정치에 100프로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여야가 있고 진보 보수가.있는데..그나마 자신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하는거죠.

행여 다른 정치관을 가진 후보가 당선된다고해도 깨끗한 선거엿다면 당연히 인정하는겁니다.

재차 강조 하지만 저는 높은 투표율이 최상의 결과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좋은 민주주의 선거라 말하는겁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투표를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건  이기적이고 편협한 생각입니다.

박사모도 투표할 권리가 있어야 촛불의 투표도 가치가 있는겁니다.

노인네들 세뇌당했다하면 젊은놈들 선동당했다 합니다.
그냥 다름을 인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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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입장을 확 바꾸시네 ㅎㅎ
님이 쓴 지금 이 글 제목을 보세요. 이전 글 제목도 그렇고.
높은 투표율이 최상의 결과라고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갑자기 이렇게 말을 바꾸시네 ㅎㅎ

그리고 남이 쓴 글 님 맘대로 해석 좀 하지 마세요.
제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보고 뭐라 했습니까?
보수든 진보든 그거 가지고 뭐라 하는거 아닌데요?
제 글 어디에도 그렇게 언급한 부분이 없습니다.

생각이 다름을 뭐라한게 아니라 생각이 없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지난 대선 결과가 과연 생각이 다른 사람들 때문에
박근혜가 뽑힌거라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투표를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박근혜 지지했던 사람들이 했던 말중에
가장 도드라지게 귀에 거슬리게 들렸던 발언이 뭔지 아십니까?
같은 여자라서. 혹은 불쌍해서 뽑았다는 겁니다.
이것도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예요?
중요한건 그런 이유로 지지했던 사람들 또 지금은 지지를 안 해요.
후회한다네요 ㅋㅋ 웃기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지했다가
결과가 잘못되니 이제와서 또 후회를 한 답니다.
이명박때도 비슷한 이유들로 지지를 했다 철회하는 사람들 다반수였죠.
이게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보십니까?

어디서 뭐 다른거라고 읽어보고 오셨는지
갑자기 주장이 달라지셨네요?
지금껏 본인이 주장하던건 민주주의에서 투표율이 무조건적으로 투표율은 높아야 한다였는데
이제와서 또 다른 주장을 하시네 ㅎㅎ
거기에 더해서 본인 주장하려고 다른 사람 댓글은 또 곡해를 하시고...
제가 쓴 글들 다시 한번이라도 정독을 해보세요.
저는 진심 님이 뭐라 하는건가 싶어서 몇 번이나 님 글 읽어보고 댓글 답니다.

    0 0

그리고 진심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거 같아 말하는데
국민 60프로만 현명한 선택을 하든
100프로가 현명한 선택을 하든 뽑히는 사람은 같은 사람이라고요?
아니요. 절대 다릅니다. 완전 달라요.
무슨 보수 성향 몇%, 진보 성향 몇% 세상이 이렇게 나뉘져있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은 진보 성향, 보수 성향, 양쪽 다 보유한 성향, 둘다 아닌 성향.
같은 진보인데도 더 극단적이고, 마찬가지로 같은 보수인데도 급진, 온건 등등.
참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확실하게 본인 정치성향 가진 사람은 오히려 적어요.
중립적인 위치에서 여론이나 주변 사람들 의견에 따라 휩쓸리는 성향을 보이는 사람이 대다수죠.

그 결과가 바로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어졌던거고요.
제가 황당했던건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지지한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여자라서... 혹은 불쌍해서. 그런 이유로 지지를 했다죠?
이것도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거라 보십니까?
웃긴건... 저런 사람들 또 이제는 지지를 안 한다네요.
주변 사람들 의견 들어보니 자신이 틀렸다는 걸 안거죠.
이게 박근혜가 뽑힌 지난 대선 뿐만 아니라 이명박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본인의 주관대로 뜻대로 지지를 계속 고수하는게 아니라
주변 여론에 휩쓸려 지지했다 철회했다 무수히 반복을 합니다.

이게 바로 제가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민들이 현명해져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중에 하납니다.
국민들이 현명하지 못 하면
박근혜 같은 사람, 이명박 같은 사람도 대통령 하는거예요.
이게 바로 민주주의의 문제점이죠.
선거라는 제도를 통해서 가장 나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못 합니다.
왜냐구요? 국민들이 현명하지 못 하니깐.

다시 한번 물어보죠.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지금 말하고 있는건 선거, 투표 그런거 뿐이 없어요.
과연 제대로 민주주의를 알고 그에 대해 말하는건지 그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올바른 민주주의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표출할 수 있는 사회.
그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원주의 아니고요?
진짜 올바른 민주주의가 뭔지 좀 생각해보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그런게 아니거든요.
민주주의를 뭔가 다른거랑 착각하고 계신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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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착각하시는것 같네요. 투표할권리마저 세뇌라 부정하시면 민주주의를 얘기하시나요? 불쌍해서 뽑든 여자라서 뽑던 그사람 기본 권리죠. 그런사람이 대통령이 돼면 그 나라 국민수준이.그정도 밖에 안돼는거죠.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모든 국민들이 현명한 유토피아같은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있다해도 사람들 정치관의 옳고 그름 현명함은 누가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판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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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이 자기 생각을 표출하면 민주주의가 아닌건가요? 이게 다원주의라면 다원주의는 민주주의랑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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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도 선거 투표에관한 글이고 선거 투표가 민주주의에 가장 핵심 시스템인데 무엇을 얘기할까요?
많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장려운동 왜 한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생각하는 현명한 투표의 기준이 너무 높다고 생각 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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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투표권을 평등하게 행사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맞죠.
다원주의는 제가 개념을 혼동해서 언급했네요. 제가 틀렸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님이 언급한 첫 글을 보죠.
박근혜가 투표가 잘못된 결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님도 댓글에다 적으셨는데 모든 국민은 세뇌당했다하더라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면서요? 그게 민주주의라면서요?
투표가 잘못됐다 잘됐다. 뭐를 근거로 판단하시는 겁니까?
님 주장에 의하면 설사 잘못된 결과인거 같아 보이더라도
그것 또한 민주주의 투표 아닙니까?
저는 생각이 다른데 님이 지금 댓글에 그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님 주장에 의하면 잘못된 투표결과이든 잘된 투표결과이든
국민 개개인의 투표권을 행사한 권리의 결과이니
거기에 대한 잘잘못은 못 따지는거 아닙니까?
설사 이런 결과가 나왔더라도
투표율만 높으면 좋다 이런 논리를 지금 펴고 계신거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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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 글에서
"이번 대선은 역대급 투표율이 나올 듯 싶다.
박근혜가 투표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갔다"고 말하셨습니다.
지난 글에서 언급한 것과
지금 댓글에 적으신 글을 한번 곱씹어 읽어보시죠.
논리가 바뀐거 같지 않습니까?
저는 지난 글에서의 논리에 반대하는 의견의 댓글을 달았던건데
이번 글에서는 또 주장이 바뀌셨네요.
제가 되물어보겠습니다.
투표의 잘 되고 못 되고는 누가 어떤 기준에서 어떻게 판단하나요?

지금 이 글에서의 님 댓글은
세뇌당했든 아니든간에 그 또한 본인 권리를 행사한 것이니
투표율은 높을수록 무조건 좋다인데
지난 글에서는 박근혜가 투표가 잘못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줬다고 하셨습니다.
잘못됐다 아니다의 판단 근거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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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글에서도 들었던 의문인데
도대체 투표 결과의 잘잘못과 투표율과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박근혜가 잘못된 투표에 대해 알려줬으니 투표율이 잘 나올거다?
투표율이 낮아서 잘못된 투표결과이고
높으면 잘된 투표결과가 될거다 이 뜻입니까?
투표율만 높으면 무조건 좋은 결과가 될거다??
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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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제입장에서 박근혜당선이 잘몬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선거결과는 인정하는게 맞는겁니다.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저는 투표결과를 인정한다는거지 임기동안 면죄부를 인정하는게 아닙니다. 잘잘못을 왜 못따지나요?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도 못하면 끌어 내릴수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신념의 자유가있는 민주주의에서 모든 국민이 세뇌될수가잇나요?
저는 님이 말하는 세뇌에 기준에서 투표는 가능하다고 말하는겁니다. 불쌍해서 여자라서 박정희딸이라서 수준낮은 표지만 인정할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일부 박사모처럼 극우로 치우친 광신도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지역주의적 가치관이나 정치적 가치관이 비상식적인 사람들이죠. 하지만 이사람들은 국가기관에서 세뇌시킨사람들이 아니예요. 자신들이 선택한사람들일뿐입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의한 나라지 않습니까?
국민에 의한 나라에서 국민의 참여율이 높은수록 좋다고 말하는겁니다.
님이 말하는 높은 투표율 잘못된 결과는 선거의 패배한쪽 의견일뿐입니다.
승리한쪽은 자신들의 정의가 승리했다고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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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의 잘되고 못되고는 당연히 지지하는후보의 당락 기준이죠.

제 입장은 민주당이 선이고 새누리당이 악입니다.
하지만 반대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악이고 새누리가 선이잖아요.
삼자가 봤을때 내가 무조건 옳다가 아니라 내입장에서 옳다 입니다.
님이 말한 높은지지율 옳지못한 결과인 박근혜 이명박 같은대통령도 보수진영입장에서는 옳은 결정이라는 겁니다.

선거에 졌다고해서 상대진영이 세뇌당했다 하는건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과 소통을 통해서 서로를 이해시키는게 가장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드네요.

국민의 80%가 탄핵을 찬성했잖습니까?
51.6의 박근혜 지지자들 중 30%는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을 끌어 내린겁니다.
자신들이 뽑은 대통령을 범죄를 저질러 탄핵시켰는데 더이상 무슨 판단기준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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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투표율과 비례해서 정당성을 얻습니다.
높은투표율에서 당선자는 더 높은 정당성을 가지고 국민들의 반발도 적습니다.
반대로 낮은투표율에 당선자는 정당성이 떨어져 많은 분쟁거리 생길수있죠.
투표율은 민주주의에서 당연한거예요.
그래서 높은 투표율이 잘된 선거라 할수있는거죠.
자세한 내용은 투표율 정당성 검색해보셔도 좋아요. 이건 제생각이 아니라 민주주의 정론입니다.

님이 말하는 좋은결과는 진보입장에서 좋은결과일뿐입니다.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잘잘못이 어디있나요.
그렇게 단정지으면 진영논리밖에 안돼요.

저는 여론조사 결과나 현시국상황보니 투표율도 높고 좋은 결과가 예상되서 기분좋게 글쓴겁니다.
박빙이였던 지난 대선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물론 제가 말하는 좋은 결과는 정권교체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님은 북한하고 지난대선을 예로들며 높은 투표율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세뇌당한사람들은 투표 안하는게 좋다고 하셨죠.
그래서 북한예시는 아니라고 거론하고 논점이 제 정치성향을 떠나서 민주주의 투표율로 넘어간거고요.

제가 말을 바꾸거나 논리를 바꾸는게 아니예요.
제 입장에는 민주당이 이겨야지만 좋은결과겠지만
저랑 상관없이 민주주의 입장에서 봤을땐 유권자 90프로이상이 투표해서 전체 유권자 과반이상이 지지하는당이 보다 좋은 민주주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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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좀 바쁜 일도 있고 머리 아픈 일도 있어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전부 다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일정 부분 공감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 기준이 높기 때문에 생긴 마찰인 듯 합니다.

따지고 보자면 님이나 저나 어차피 둘 다 반새누리, 민주당 지지자이고
제가 괜히 까칠하게 따질 필요도 없는 부분을 계속 짚고 있지 않나 싶네요.
말씀 다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제가 계속 댓글 달기도 힘들거 같고
어차피 저희 둘 다 나라가 잘 되기는 바라는 마음과
또 같은 진영을 지지하는 마음도 같으니
이렇게 서로 대립각을 세우며 다툴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모쪼록 저의 반론에 기분 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노여움 마음 푸시고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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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이고 댓글로 대화하다보니 서로 의사전달이 원활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결국 원하는 마음은 같은데 이상하게 엇나가면서 다소 흥분했네요.
저도 불편한맘 드렸다면 죄송하고 좋은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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