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a님의 댓글

 

HYUN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7:57

ㅎㄷㄷ.100 % 인가여

ㅎㄷㄷ.100 % 인가여

유전님의 댓글

유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7:58

헐......잘해결되셨나요...?? ㅠㅠ

헐......잘해결되셨나요...?? ㅠㅠ

유전님의 댓글

유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7:58

사이드랑 보니깐 시동 꺼져 계신거보니..안타신거같은데 거의 100% 겠네요 암튼 위추..

사이드랑 보니깐 시동 꺼져 계신거보니..안타신거같은데 거의 100% 겠네요 암튼 위추..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22 16:59

dealbada.com

dealbada.com

lifesweet님의 댓글

lifeswee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7:59

눈물의 초콜릿이네요 ㅠㅠ 위추

눈물의 초콜릿이네요 ㅠㅠ 위추

idealbada님의 댓글

 

idealbad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8:07

에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셔요 ㅠㅠ
혹시 킨더는 몇개짜린가요 ㅎㅎ?

에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셔요 ㅠㅠ 혹시 킨더는 몇개짜린가요 ㅎㅎ?

효니효님의 댓글

 

효니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8:38

4개요

4개요

가을바람님의 댓글

가을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8:12

에공... 위추드려요^^;

에공... 위추드려요^^;

저흐님의 댓글

저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8:19

속상하시겠어요.잘 해결 보시기 바라요.

속상하시겠어요.잘 해결 보시기 바라요.

소양강님의 댓글

소양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8:36

운전 잘 못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다음에 차 좀 끌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마트 가 보면 진짜 한숨 나오는 상황들이 많거든요. 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뒤로 주차 해보겠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어휴... 일단 기다리는 차들 지나가게 자리 내 준 다음에 주차해도 될 것을~
그런 차들은 공간파악 능력도 부족해서 꼭 옆에 차를 긁더라구요~ 주차해 둔 차가 그렇게 해서 많이 긁혔었네요.
블박을 안 달다 보니 범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ㅠㅠ

운전 잘 못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교육을 받은 다음에 차 좀 끌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마트 가 보면 진짜 한숨 나오는 상황들이 많거든요. 차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뒤로 주차 해보겠다고 차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어휴... 일단 기다리는 차들 지나가게 자리 내 준 다음에 주차해도 될 것을~ 그런 차들은 공간파악 능력도 부족해서 꼭 옆에 차를 긁더라구요~ 주차해 둔 차가 그렇게 해서 많이 긁혔었네요. 블박을 안 달다 보니 범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구요.ㅠㅠ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9:17

저 실수는 완전 초보일 때 흔히 하는 실수죠. 앞만 보고 차의 뒷부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감각을 전혀 익히지 않았을 때... ㅎㅎㅎ 의외로 많이 하는 실수라 저거 단단히 가르쳐야 하는데.... 학원등에서는 저 부분은 잘 안가르쳐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 실수는 완전 초보일 때 흔히 하는 실수죠. 앞만 보고 차의 뒷부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감각을 전혀 익히지 않았을 때... ㅎㅎㅎ 의외로 많이 하는 실수라 저거 단단히 가르쳐야 하는데.... 학원등에서는 저 부분은 잘 안가르쳐 주는 것 같더라구요.

카운터님의 댓글

 

카운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3 19:27

아 지방은 아예이벤트를 모르시네요ㅜ 전번만 주고 그냥 왔네요....ㅜ

아 지방은 아예이벤트를 모르시네요ㅜ 전번만 주고 그냥 왔네요....ㅜ

이쁜선님의 댓글

이쁜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4 14:33

저도 오늘 교환하러 갔는데;; 점원이 잘 모르더라구요.
점장이란분하고 통화했는데 가지고 가라고해서 2개 바꿔왔어요.
우리 아들 줄거예용;;;  (확인누르니 바코드 없이 바로 완료떠서 당황했네요)

저도 오늘 교환하러 갔는데;; 점원이 잘 모르더라구요. 점장이란분하고 통화했는데 가지고 가라고해서 2개 바꿔왔어요. 우리 아들 줄거예용;;; (확인누르니 바코드 없이 바로 완료떠서 당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