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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만 된 집이 많긴하네요..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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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5 16:38:28 조회: 1,10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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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 많이들 합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열쇠가 없어서 편리함인데.....

 

 

 

그런데 막상 꽤 많이 자가 설치 하다보니..

 

디지털도어가 대다수가 정말 허접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기존 보조키만 하더라도.. 굉장히 묵직하고..

볼트나 체결부위가 단단한 정도가 아니라 무식하게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디지털도어 상당수 제품은...

 

전체가 어노다이징이 아니라.... 그냥 쇠에 플라스틱 덕지 덕지 붙였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어떤제품은 전면 부분을 망치나 도구로 특정부분 부러뜨리면 바로 해체도 가능한 구조 ㄷㄷ...

 

 

 

 

가장 큰 문제가....

 

 

자가 설치하다보면 느낀것이.. 

 

꽤 많은 현관문들이.... 핸드 드릴만으로도 꽤 생각보다 단시간에 뚫립니다..

(힘들기는 하지만)

일반 전동드릴은 시끄러워서 범행이 어려운데..... 핸드드릴만으로도 타공이 쉬운문이 꽤 되니 ㄷㄷ

 

 

솔직히 현관문 구멍뚫리면 답 없습니다..

 

아무리 비싼제품이라도

 

구멍만 뚫고나서

피아노줄로 간단히 제작한 도구만으로 안에 버튼 톡 치면 열려버리니까요..

 

특히나 주키 같은경우 잘 제작한 피아노줄 넣어서 손잡이 당겨버리면 맥없이 열려버리죠..

 

 

아직도 이런데.. 신제품들은 이런 고려 전혀 안하고

 

홈쇼핑으로...

 

 

기존 보조키 쓰는 사람들은 정말 무식한식으로 포장들을 하니...ㄷㄷ

 

 

 

 

특히나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디지털도어락만 덜렁 해놓고 절대 안심하는건 금물입니다...

 

이미 누가 구멍 뚫기 시작했다면 제지할 방법없습니다.. 신고한다해도 출동하는 사이에 구멍뚫리고 문 열리면.... 늦었죠

 

별도의 결쇠나 보조키는 꼭하셔야합니다....

 

 

 

특히나 장기간 집 비울때도 있으니..ㅎㅎ...

 

 

여건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보조키는 추가로 달아놓는게 좋습니다

 

 

 

뭐 횡설 수설하지만서도...

 

 

결론은

 

기존의 키방식보다

 

디지털도어는 편리함만 있을뿐이지..

 

 

보안향상은 커녕.. 되려 취약한 열쇠입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대부분의 원룸이나 빌라 문은 성인남성이 빠루 하나로도 쉽게 열수 있더군요;
예전에 옆방에서 자살시도 때문에 신고들어와서
119 출동해서 여는거 봤는데
한 2~3번 힘줘서 제끼니까 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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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자물쇠 및 경첩으로는 맘먹고 들어오는 사람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단순히 시간만 조금 지연 시키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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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디지털 도어는 그 말씀하신 지연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또 범행후 흔적을 크게 안남다 보니.. 주위에 신고할 가능성도 현저히 낮죠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들은 꽤 큰 소음이나 관심을 유발하기 때문에 도둑들도 우선순위로 두지 않죠..
또 파손하면 주위에서 이상하게 느껴서 신고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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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은 모르겠는데 저희집에 장착된
5만원짜리 저가형 보조키도어락의 경우에는
배터리 분리 없이 하우징 커버를 제끼거나 부술 경우 엄청 큰 경보음이 울리던데요...

문짝 시트지 붙이느라 껍데기만 살짝 푼다고 열었다가 진짜 혼비백산해가지고...ㄷㄷㄷ

    0 0

열쇠하시는분들 말씀 들어보면 방법이 있더군요 ㄷㄷ..
어떤 제품은 단선이 되어도 꿀먹은 벙어리 되는 제품도 있다고 하더군요..ㄷㄷ

    0 0

말도 안되는 이야기 이긴 한데..
금융 사이트, 정부민원발급 웹사이트 에 처음 들어가면
보안프로그램 설치하다 짜증내잖아요
그걸 현관문에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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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주인도 짜증나서 안들어갈지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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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예전에 집열쇠 잃어버려서 열쇠공 부르니 3초만에 땁니다. 원래 이렇게 쉽게 따냐고 물어보니 한국에서 만들어진 열쇠는 모두 그렇답니다. 외국꺼는 좀 더 걸린답니다. 디지털 도어락은 어떤지 물어보니 그것도 30초정도면 따는데 부수려면 소리가 나서 이웃이 안다고 합니다. 그러니 열쇠보다는 디지털 도어락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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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오는 디지털 도어 제품들이... 가정용으로 수십만원짜리조차 아주 위험한 취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냥 현관문에 피아노줄 하나 들어갈수 있는 구멍뚫고 주키를 바로 당기거나  줄로 버튼 눌려버리면  경보음하나 나지 않고.. 정상적인 방법인 마냥  맥없이 열려버리죠...

매번 나갈때 마다... 자동으로 이걸 무력화 시키는 기능을 켜는 분도 별로 없구요..

그외에도 크게 힘 안들이고.. 티 안나게(경보음 전혀 안나게) 열리는 취약점이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구요.... 문제는 컴퓨터와 달리 업그레이드나 리콜을 할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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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제 침대 머리쪽에 목검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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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유단자 강도가 들어와서 그 목검을 먼저 잡으면 어쩌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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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릎꿇고 미안하다말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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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댓글이 디지탈도어락 선호하는 분위기신데
저는 글쓴님의견에 공감합니다 ㅎㅎ
도시괴담인진 모르겠는데 불나면 디지털락은 같이 고장나면 집안에서 못나올수도 있다고 그래서 무섭더군요 ㅎㅎ
디지털락만 하는거는 저도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물리키나 보조걸쇠같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러는 순간 디지털락의 제일 큰 장점이 없어지는거라(키 소지) 참 아이러니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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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어락이 불나서 같이 고장나서 안열릴가능성은 일반 아날로그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안열릴가능성이랑 비슷할껍니다.
디지털 도어락 버튼 안누르고 손으로 그냥 돌려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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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하는분들 아날로그 도어락 따는데 1~2분 밖에 안걸립니다.
디지털도어락 따려고 구멍뚫는 시간보다 더 순식간이에요.

신혼여행 다녀와서 집에 돌아올때 보조키말고 메인키 열쇠가 없어져서 열쇠아저씨 부르니 전화한지 5분만에 도착해서 1분만에 열어주고 돈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진짜 불안하면 안쪽에 걸쇠달고 자물쇠로 잠그는게 그나마 더 안전할껍니다.
손이라도 들어와야 그 자물쇠를 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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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면 엄청 못하시는 분이네요. 전 3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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