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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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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피자에 치즈 추가해서 먹는거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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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모짜렐라 한번 먹어보면 생각이 바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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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토핑이 아니였군요 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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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 과자의 끝마무리에, 재료를 올리거나 장식하는 것. 잘게 썬 견과, 깎은 초콜릿 따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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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댓글에 치즈토핑이라고쓰셔서 잘못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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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토핑 추가항목에 있어서 그리 썼는데 수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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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피자 꿀 찍어 먹음 또 새로운 맛예요^^ 고르곤졸라는 못 먹는데 이건 달콤고소~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맛을 꿀이 잡아줘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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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핑맛으로먹어서... 치즈피자는 선호하지않아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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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피자위에 치즈정돈 얹어줘야죠 ㅎㅎ 군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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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진 보니깐 오늘 저녁으로 땡기네요~치즈피자가 진짜 맛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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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치즈는.. 그 자체로도 정말 기가막힙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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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거 못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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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치즈 없이 토핑 많은 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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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쪽 일하는데 피자는 소스랑 굽는온도와 정확한 베이킹시간이 좌우합니다. 물론 치즈는 100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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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빵 싫어해서 치즈 피자에서 치즈만 뜯어 먹는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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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치즈도 중요하지만 토핑이 더좋은거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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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살짝 갈색된 부분을 토핑삼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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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즈 빼고 차라리 토핑된걸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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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즈보단 토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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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즈피자에 치즈 추가해서 치즈크러스트로 먹는 걸 좋아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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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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