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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웬만한 회사들 보면 인적성 검사 많이들 하죠.
물론, 개인을 다면적으로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유익한 면이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매번 유형이 바뀌거나 하는게 아니다 보니 이것 또한 하나의 사교육 시장을 형성하네요.
솔직히 인적성을 사교육을 통해 공부해가면 그게 무슨 인적성인가 싶어요.
출제/시행기관들은 연습해서 할 수 없게 한다고 하지만 무의미한 말인 것 같구요..
그냥 나라 전체가 태어나서부터 쭉~~ 비정상의 연속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ps.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적성 검사 책을 사서 공부해야 하나 매우 고민중인 1인입니다..ㅡㅡ
사봤자 하루이틀 보고 쓸모 없어질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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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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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들도 그렇지만 검사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 대처하는 한국인들의 방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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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렇네요. 그런데, 남들이 다 그러니 이거 뭐 방법이 별로 없다고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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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모르겠고 적성검사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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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도 자체는 인성이든 적성이든 좋죠.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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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은 경력자인데도 인적성을 보라고 하더군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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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굴 위한건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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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가 짱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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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에나 시험으로 줄 세우는 이런 문화가 없어서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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