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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나 음슴체 양해 바랍니다.
여행하면서 잠시나마 느꼈던 점들 적어볼게요.
물갈이도 안하는 여행에 딱좋은 체질. 몸이 냉한 체질인데 더운나라 오니까 몸이 따뜻해져서 좋아요
설사도 잘하던 몸이 탈이 안남;;;
럭셔리는 오히려 불편하고 더럽고 싼 곳도 적응 잘하는 몸뚱이라 더 적합ㄷㄷ
외국인에게 맡 붙이는 건 정말 어려운 일. 더군다나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해야하기에...
서양인은 덩치도 크고 활동량도 많고 물도 많이 마시고 그냥 큼...ㅋㅋㅋ
육체적으로 밀리더라도 더 결정적으로 밀리는 게 있다면 언어적인 부분..동양인은 수에 능하고 서양인은 언어에 능하다고 하는데 걔네들은 모르는 사람끼리 말 붙였다가 새벽될 때까지 이야기하더군요;;
언어가 인간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어로 억지로 말붙이긴 하는데,,,걔네들은 영어를 어찌 배웠길래 그리 말을 잘하는지ㅠ
긴장한 얼굴로 대화하다가 말이 오래 못가고 대화가 금방 끊기는 게 문제...
대체적으로 동양인이 영어에 약하고 수줍음이 많다보니 아예 말 안거는 서양인도 있는 듯..
아시아에 놀러는 오면서 약간의 의도한 회피를 하는 사람? -..-
이 나라 저 나라 어느 도시를 가도 빈부격차는 있고 사람 사는 세상 다 똑같다는 거...아무리 복지 선진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 취향대로 여행스타일도 정해지는...성격도 인종차가 아니라 개인차...
한국인이 알려진 관광지에만 많은 거처럼 외국도 마찬가지..
자기네 나라에 잘 알려진 곳이면 특정국가 사람들이 정말 많음.
국가마다 발전 정도가 있지만 더럽고 깨끗하다의 차이보다는 그냥 시기에 따른 발전정도의 차이같다는 생각...
베트남 노점 식당도 와이파이가 있는 곳이 있음. 그리고 다 비번 걸어두는 상식까지..
한국일본 같은 곳은 약간 곱게 크는 나라같다는 생각? 그만큼 치안이 좋은 건 장점..
전세계적으로 여행비가 적게 드는 곳이 따지고 보면 몇 되지 않다보니 장기 여행자도 많고 아예 와서 사는 노인분들도 정말 많네요. 어디가나 누구든지 돈이 문제인가 봅니다.
그리고 서양사람도 그들만의 틀에 박힌 스탠다드?가 있다..보면 다 똑같이 추구하는 패션이 있어요.. 트래디셔널 캐주얼 느낌의ㅋㅋㅋ
꼭 단추달린 셔츠만 입는 애도 있고
여행하면서 안해보던 것 이것저것 해볼까싶어도 도저히 안됨. 그냥 여태 살던대로 해야지 억지로 하면 병이 날 듯..
술,담배,클럽 같은 곳..또 반대로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일반적인 카페도 잘 안가고 클럽을 주로가고 밤낮이 뒤바뀐 여행을 하고요ㅎ
액티비티는 할수록 좋다. 어차피 움직이는 동물인거 정적이기보다는 동적인 걸 하면 기억에 남고 다채로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다양성에 대한 것.
사람도 많고 장소도 많고 일이 수 없이 많은 세상.....다양함을 점점 받아들이게 되는 거 같다는 거.
솔직 편견이라는 게 아주없는 사람이라고는 말 못하겠는데 그게 점점 없어지네요
이외에도 엄청 많은데...기억이 안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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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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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여행가고싶네요^..^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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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요한 순간에 주변에서 도움 받았던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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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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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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