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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꼽탈장인데, 이게 언제 생긴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대충 4~5년 된거 같네요.
현재 지방이라서 지방 종합병원에서 수술을 할지
서울로 올라가서 수술을 할지 고민되네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인공막수술로 하던데, 인공막 부작용도 있더군요.
염증으로 인해 심하면 장천공 등등 무섭....
서울 전문병원은 무인공막 수술있던데, 거긴 광고만 많이하는 병원같아서... 더 꺼려진다는...
몇년전에 동네 군자역 부근 항장외과에서 치핵수술했는데, 거기도 탈장수술이 있던데
그런 개인병원서 받아도 될련지....
다른 추천병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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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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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 했습니다. 분당 모대학병원에서 유명한 선생님이라 그래서 걍 수술 했어요. 요즘은 다 잘하자나요. 전 몇년됐는데 아무 탈 없이 잘 지냅니다. 아..가끔 수술한 자리가 아직 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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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수술자체가 간단한 수술이라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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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쯤 전에 상계백병원에서 수술했었고 부작용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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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이면... 오래되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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