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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얘기기는 합니다만..
본의아니게 다리를 좀 분질러본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녀석이 정형외과 의사라서.... 나름 잘 해줬던....
뭐 도중에 술 마시지마라면서... 같이 술먹기는 했지만요 ㅎㅎ..
보통 목발을 짚는게 일반적인데..
이 친구가... 다리로 끄적끄적 할 정도면
목발보다.... 지팡이가 재활도 빠르고 회복도 빠르다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런데..나름 선물같이 준게.... 당구공 박힌 모양 ㅎㅎ..
여튼 그걸로 며칠간 짚고 다녔는데.....
나는 괜찮은데.......
지하철을 타는데 갑자기.. 노약자석에서..
어이 젊은이 여기 앉어.....
하시길래 출퇴근 시간에 민망했습니다..
아 저는 괜찮습니다.. 하는데...
젊은이... 아무리 그래도 몸이 원래(!) 불편하면 이런거는 괜차너 ..
마음 편하게 하고 앉어 하시면서... 일어서시던 ㅠㅠ
지팡이 짚고 앉아 있는데... 주위의 눈총이 정말 따갑더군요..
그 따가운게..미안한게 아니라..
불쌍하게 쳐다보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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