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
|
|
|
|
|
댓글목록
|
|
쐬꼬챙이처럼 생긴 스프링을 하나 구비해놓으세요..이게 더 싸고 효과 좋습니다..
|
|
|
조언 감사합니다. ^^
|
|
|
저두 요거 추천이여 최꼬챙이에 대가리.. 뱀처럼 조금 더럽지만 효과 좋아요 |
|
|
넵, 일단 이것도 사야겠습니다. ^^ |
|
|
세상에 볼펜이나 작대기로 코팔생각을....
|
|
|
린스 풀어서, 한시간 정도 두었다가
|
|
|
린스를 푸는 건... 녹이는 개념인 거죠?
|
|
|
린스풀어서 해라는거 이거 하지마세요....
|
|
|
앗, 다른 의견을 주시는군요. ^^;
|
|
|
전 그냥 박스 테이프로 뚫었어요
|
|
|
네, 푸쉬뻥에 대한 자체 제작 개념이군요. ^^; (하긴 이게 먼저이고 푸쉬뻥이 그 다음일테니...)
|
|
|
마지막 쏘는거 써봤는데 몇번은 잘되다가 왠지 불안해서 안썼던 기억이 있어요 삑사리나면 사방팔방 튈것같고 뭔가 변기에 무리주는것 같더군요
|
|
|
넵, 조언 감사합니다. ^^
|
|
|
간단한건 뚫어뻥 쓰시고 잘안뚫리고 꽉막혔다 싶으신건 관통기 쓰세요
|
|
|
관통기가 위의 '쇠꼬챙이' 달린 것과 같은 개념인가요? ^^; |
|
|
네 맞아요
|
|
|
처음 말씀하신 쇠꼬챙이 빙글빙글돌려서 쓰시는 거 추천해드려요.. 이게 직빵입니다 |
|
|
결국 파는 게 (붙어있는 것을 떨어뜨리는 게)
|
|
|
당장 뚫으실꺼면 페트병으로 응급처치하시고
|
|
|
넵, 조언 감사합니다. ^^
|
|
|
미스터펑이라고 탄산가스로 변기 뚫는거 샀는데 저는 만족했어요.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샀는데 관통기보다 편해서 좋더라고요. 가스로 하는건 처음이라 꽉 안막고 하면 효과 없는데 입구 잘 맞춰서 하니 잘 뚫려서 다행이었어요. |
|
|
아, 탄산으로 압력을 높여주는 것도 있군요. ^^
|
|
|
어제 그 시간 이후 들어올 틈이 없어서 이제야 추가 댓글 남기네요. ^^;
|





